시드니 대학교 약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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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학교 약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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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학교 (The University of Sydney)는 호주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인 시드니에 위치하고 있으며, 1850년 호주 최초로 설립된 대학교이다. 호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호주 3대 명문 대학교 중 하나이며 그에 걸맞게 세계 100대 우수 대학에 속해있다. 2010년 세계 랭킹 37위로 평가 받은 적 있으며 Go8(Group of Eight)의 일원이다. 현재 시드니 대학교에는 130개국 출신의 11,000명의 유학생을 포함한 약 49,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호주에서 유명한 수 많은 정,재계 인사들과 세 명의 노벨 수상자를 배출해 낸 역사 깊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호주의 대학교 중 가장 광범위한 종류의 학위 과정, 전공 과목을 제공하고 있다.

시드니 약대 (Bachelor of Pharmacy)는 호주에서 인기가 많은 학과 중의 하나이며, 특히 호주 내 대학교의 약대 중 제일 많은 학생과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선착순 입학 제도를 택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의 만족도와 취업률이 높은 만큼, 다른 학과에 비해 입학 심사가 까다로운 편이지만 유학생도 입학이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

약대는 4년 과정이며, 1년에 한 번 1학기 즉, 3월에만 입학이 가능하다.

입학 조건은 호주 학생의 경우, 그 해 요구하는 최소한의 ATAR 점수 (2010년의 경우는 93.2) 나 STAT 200점 만점에 최소 150점 이상이어야 하며, 편입하는 경우에는 매우 우수한 대학교 성적과 함께 어떤 과목을 이수했는지에 따라 학교의 입학 심사를 거쳐 입학 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지게 된다. 또한 NCEA Level 3와 캠브리지, 그리고 IB Diploma점수도 인정해 주기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도 바로 입학 할 수 있다. 그러나 워낙 인기가 많은 학과라서 매년 자리가 제한되어 있고, 타 학과 처럼 입학이 보장되는 최저 점수를 정하지 않고있다. 분명한 것은 수학이나 과학 (화학, 생물 이나 물리학)을 공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입학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수학과 과학 과목이 약대 입학을 위한 필수 이수 과목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과학적인 부분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은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약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때 수학 그리고 화학, 생물 등의 과학 과목을 선택할 것을 권한다.

유학생인 경우 학비는 2011년을 기준으로 연간 $35,040이며, 영어 시험 성적으로 IELTS Academic 6.5 (각 밴드 6.0) 또는 토플 IBT 90 (writing 23, 각 밴드22) 을 요구한다. 뉴질랜드에서 공부한 학생들에게도 IELTS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약대 졸업 후에는 1년의 (2000시간) 경력 (인턴쉽)이 있어야 약사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인턴쉽 이수 후 취득한 호주의 약사 자격증은 뉴질랜드에서 간단한 변환 절차를 거치면 사용 할 수 있다.

뉴질랜드에 약대 공부를 희망하는 유학생들이 많이 있지만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에게만 대학교 입학 조건이 주어지기 때문에 진로를 포기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학생들에게는 호주의 약대 (시드니 대학, 퀸스랜드 대학, 모나쉬 대학 등)과정을 고려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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