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EA, 캠브리지, IB디플로마(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NCEA, 캠브리지, IB디플로마(Ⅱ)

0 개 4,284 NZ코리아포스트
캠브리지 국제 시험 제도 - University of Cambridge International Examination (CIE)

영국의 명문 대학교인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개발하고 주관하는 고등교육 시험 제도로써, 현재 160여개국의 고등학교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영국 대학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등교육제도로 자리매김 하고 있고, 미국과 캐나다, EU 연맹국, 중동과 서부아시아 그리고 뉴질랜드를 포함한 세계 유수대학교에서 인정하는 고등학교 과정이다. CIE는 영국의 고등학교 교육제도인 General Certificate of Education (GCE A Level / AS Level / O Level)와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 (GCSE)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는데, 명칭 또한 대동소이 하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CIE의 종류로는 CIE A Level / AS Level, 그리고 CIE IGCSE가 있는데, Year 11학생들은 주로 IGCSE과목을 공부하고, Year 12학생들은 CIE AS Level을, 그리고 Year 13학생들은 CIE A Level을 공부한다. 대학교에서는 CIE AS Level 이상의 성적을 인정하며, 주로 CIE A Level 세 과목 성적으로 대학교 입학을 신청하게 된다.

성적은 A, B, C, D, E 그리고 Fail로 나뉘게 되며, 세과목이상 기준으로 성적이 All A인 경우 미국의 아이비 리그나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교, 옥스포드 대학교 등 세계적인 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뉴질랜드의 고등학교에서는 극소수의 공립학교에서 NCEA와 캠브리지를 같이 운영하는 실정이고, 대부분의 사립고등학교는 CIE를 운영하고 있다.

IB 디플로마 - 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은 2년 과정으로 Year 12, 13학생들이 공부하는 과정이다. 보통 16세~19세 학생들이 공부하는 과정이며, 1960년대에 제네바에서 처음으로 개발 되어 ‘근원지’는 캠브리지 처럼 유럽이다. IB디플로마는 영어, 스페인어, 그리고 불어 세가지 버전을 갖고 있고, 특히 유럽에서는 널리 사용되는 고등학교 과정이다. IB디플로마의 과목은 총 6개의 그룹이 있다. 1 Language A1; 2 Second Language; 3 Individuals and societies; 4 Experimental sciences; 5 Mathematics and computer sciences; 6 The arts가 그 그룹인데, 학생들은 한 그룹에서 한 과목씩 선택하여 공부해야 한다.

단, 예술을 하지 않는 학생들은 예술을 제외한 그룹에서 한과목 더 선택하여 총 6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이 6과목 이외에 학생들은 Extended Essay (EE), Theory of knowledge (TOK), Creativity, action, service (CAS)의 요구조건도 충족시켜야 IB Diploma를 수료할 수 있다.

EE는 특정 토픽이나 과목에 대한 독립적인 연구와 추론을 바탕으로 하는 약 4,000자의 Essay를 말하고, TOK는 철학, 도덕, 논술 등을 통합하여 비판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가르치는 100시간의 수업을 이수하고, 1200~1600단어의 Essay를 시험으로 치루는 동시에, 교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을 말하고, 마지막으로 CAS는 교과과정에 포함되지 않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Creativity, 운동을 하는 action 그리고 봉사하는 service에 매주 약 3~4시간 정도를 2년에 걸처서 할애하고 검증 받는 것을 말한다.

IB프로그램의 성적은 각 과목당 1점에서 7점까지 주어지며, EE와 TOK 그리고 CAS의 성적에 따라서 추가점수 3점까지 취득할 수 있어서 IB의 만점은 45점이다. 40점 이상이면 고득점자에 속하며, 세계 유수대학의 의/치대에 지원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으로 평가 받는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표준화된 고등교육 과정으로 인정받고 있고, IB Diploma를 성공적으로 졸업하는 학생들은 ‘Well Rounded’(다재다능)하며,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다’라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

고등학교 선택기준에 ‘교육제도’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성공적인 초중고 유학에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학생과 학부형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171 | 2시간전
Skilled Migrant Cate…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152 | 2시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59 | 2시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56 | 2시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51 | 6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78 | 6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67 | 6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48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5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2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6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4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6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9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8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51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