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학원 탐방(Ⅳ)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뉴질랜드 어학원 탐방(Ⅳ)

0 개 3,463 NZ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에서 영어 어학연수를 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General English Course (제너럴 영어 코스)를 시작하고 그 이후에 테솔코스, IELTS코스 혹은 Cambridge코스 등으로 전향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중 일부는 이런 아카데믹한 영어보다 좀더 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영어를 쓸 수 있는 코스를 찾는다. 오늘은 그러한 유용한 코스 몇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오클랜드에는 많은 어학원들이 있고, 학교마다 지향하는 교육목표나 제공하는 코스가 다르기 때문에 자기가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정한 다음 학교를 알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오늘은 Edenz College에서 새로이 신설된 OET코스와 NZMA학교의 English for Hospitality 코스에 대해 알아보겠다.

1. Edenz College - OET (the Occupational English Test)

한국에서 간호학을 졸업한 학생이나 간호사로 여러해 일을 했을 때, 이것이 증명되면 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을 하거나, 뉴질랜드 간호사 협회에 등록 할 수 있다.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은 영어 점수 IELTS 7.0을 제출해야 한다. 한 번에 모든 밴드에서 7.0을 못받았을 경우 여러번에 걸쳐서 모든 밴드에서 IELTS 7.0을 받아서 제출해도 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의외로 IELTS 7.0이라는 큰 벽에 포기하기 쉬운데, 이럴 때에는 OET 코스를 통해서 영어점수를 면제받을 수 있다.

OET는 the Occupational English Test의 약자이며 일반 제너럴 영어가 아닌 사업현장에서 필요한 전반적인 언어구사능력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될 코스이다. 총 B이상의 점수를 요구하지만, IELTS와 마찬가지로, 여러번에 걸쳐서 모든 밴드에서 B이상을 받아서 제출하면 되므로, 보다 쉽게 영어 점수를 맞출 수 있고, 이 점수를 가지고 최종적으로 입학등록이 가능하다. OET점수는 간호사 협회에 등록이 된 후, 영주권 신청에 있어서도 사용할 수 있다. 2010년 Edenz College의 OET 코스 시작 일은 다음과 같다.

4월 26일, 5월 31일, 7월 5일, 8월 9일, 9월 13일, 10월18일, 11월 22일

입학조건은 IELTS 6.0부터 들어갈 수 있다. IELTS 6.0점수를 가지고 있는 학생은 총 20주를 공부해야하며, 학비는 $6400이다. 그리고 IELTS 6.5의 점수를 가지고 있는 학생은 15주를 공부해야하며, 학비는 $4800이다. 이 코스는 1시15분에 시작해서 오후 6시 끝난다.

2. NZMA (FERN) – English for Hospitality

꼭 취업과 입학이 아닌 일반 어학연수생들은 제너럴 영어 코스를 끝내고 호텔취업 영어와 같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코스에 도전해 볼 수 있다. NZMA학교는 호텔과 비지니스 학과로 잘 알려져 있고, 이 학교에서는 호텔 취업에 유용한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 12주로 구성되어 있고 매주마다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공부한다. 아래는 12주의 커리큘럼이다.

1. Introduction to Hospitality
2. Customer Service and Courtesy English
3. Oral Communication and Telephone Manners
4. Cultural Diversity
5. Food and Beverage Bar Service
6. Food and Beverage Restaurant
7. Food and Beverage Coffee and café service
8. Nutrition and food Safety
9. House Keeping and Room Service
10. Front Office and Guest Services (Exams)
11. Written Communication for Business
12. Employment for Hospitality


또 이 학교에서는 English for Business 코스도 운영하고있다. 위의 커리큘럼과 비슷하게 비지니스에 관한 주제로 가르친다. 마켓팅, 협상, 광고 등 비지니스에 유영한 영어를 똑같이 12주코스에 매주 새로운 주제로 배울 수 있다.

제너럴 영어를 공부하다가 지친 학생들, 혹은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위의 코스를 추천해준다. 그리고 한국에서 간호학과를 나왔지만 높은 영어점수 때문에 고민을 하는 학생들은 Edenz College의 OET과정을 추천해 준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66 | 10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6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2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60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5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3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5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2 | 2026.04.15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2026.04.1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5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2026.04.15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3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40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