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설계 (urban design/urban planning)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도시설계 (urban design/urban planning)

0 개 3,987 코리아포스트
도시설계는 토지이용과 교통설계에 기반을 두고 사회전체와 환경을 고려하여 시민들에게 최적화된 도시환경과 도시미를 제공하는 분야로써 19세기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 필요성을 확인하였고 21세기 현재는 인구증가, 교통량증가, 주택소요, 환경오염도, 기술의 발달, 에너지 부족, 지구온난화 등의 이유 때문에 인간이 생활하기에 이상적인 도시를 설계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해 지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구입할 때 가격과 기능이 중요한 잣대가 되는 동시에 디자인 또한 큰 몫을 한다. 이를 반영하듯 도시설계도 공간의 입체적인 조화, 기능의 능률화, 미적 특성 등을 강조하는 설계로 발전해 나아가고 있는 추세이다. 고대도시들은 도시설계가 충분히 안되어 있었기에 건물의 기능위주로 개발되었다고 할 수 있다. 중세에 들어서는 가로, 주택, 정원, 성곽, 교회 등이 도시의 주요 건물들로 자리매김 하면서 환경, 미적요소 그리고 편리성을 고려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발이라 볼 수 있다. 15세기에 가까워지면서 대규모의 광장, 공원 등이 도시에 첨가되면서 도시설계가 중요한 부분으로 떠오르기 시작했고,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도시기능과 주거환경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고, 당시 개발 되있던 도시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 함에 따라서 도시 재개발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사람들은 건물 또는 토지를 재개발하는 것은 쉽지만 도시전체를 재 개발하는 일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도시를 설계할 때 단기가 아닌 중, 장기적으로 도시를 활용할 수 있게끔 설계하는 것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

Urban Design과정

도시설계사 (urban designer/urban planner)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뉴질랜드에서 도시설계관련 학과를 살펴보자.
 
도시설계는 개발도산국이나 후진국에는 당연히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이며, 선진국이라 할지라도 도시설계는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분야이다. 오클랜드 시를 예로 들었을 때 urban designer들은 늘 오클랜드 시를 좀 더 '친환경적이고 시민들이 편한 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 계획에 초점을 두고 세계적인 항구도시인 이미지를 잃지 않는 동시에 뉴질랜드 최대의 Business District인 만큼 뉴질랜드 경제를 이끌어 나아가야하는 도시의 역할을 해 낼 수 있게 도시를 끊임없이 도시를 설계하고 개발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클랜드 곳곳의 도로공사, 건물신축, 공공시설 구비등은 모두 포괄적인 도시설계자들의 지휘 하에 이루워지고 있다.
위 학위에서 볼 수 있듯, 건축학과가 곧 도시설계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개별적인 건물건축이 모여서 곧 전체도시를 이룬다는 점에서 건축학을 전공 함으로써 한 빌딩을 설계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 빌딩의 위치, 용도, 크기, 높이, 건축시기, 디자인 등 모든 방면을 도시의 전체적인 설계와 연관시켜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대학교에서는 urban design/urban planning을 건축학의 한 전공이나 필수과목으로 이수하게 된다.

건축학은 인기가 많은 학과이다. 그러나 단순하게 건물설계나 디자인 분야가 아닌 도시설계라는 광범위한 분야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면 왜 건축학이 입학이나 졸업이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도시설계를 잘 하려면 디자인은 기본이고 문제를 수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재를 양성하는 건축학은 따라서 입학과 졸업이 모두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일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물리, 수학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요구가 있고, 입학 시 작품을 제출해야하고, 영어에 대한 요구가 높고 모집인원도 제한적이다.

건축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전문가와 상의하여 입학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66 | 10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6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2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60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5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3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5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2 | 2026.04.15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2026.04.1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5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2026.04.15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3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40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