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대학교 와인제조기술학사과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링컨대학교 와인제조기술학사과정

0 개 3,555 코리아포스트
전 세계적으로 와인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늘어 가고 있는 요즘, 특히 기존의 와인 생산지역을 벗어난 신대륙 와인(호주 뉴질랜드 칠레 등)의 와인은 기존의 와인 생산지역보다 계절의 변화에 따른 기온의 변화가 적고 기후 또한 안정적이여서 매년 와인의 주 재료인 포도의 질이 매우 균등한 편이고 신기술을 접합하여서 보다 더 뛰어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을 제조하고 있기에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애시당초 2010년으로 잡았던 와인 수출 10억불 달성 목표를 1년 앞당겨진 2009년에 달성한 것만 보아도 뉴질랜드 와인에 대한 인기를 알 수 있다. (2015년까지 15억불 수출달성 예상)

뉴질랜드 와인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좋은 포도의 재배 및 포도를 와인으로 만드는 과정에 축적된 경험과 현대 과학을 잘 적합한 것에도 찾을 수 있다. 그리하여 좋은 포도 재배 및 와인 제조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는 대단히 중요한데 이러한 기술을 연구하고 이론을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과정을 뉴질랜드 남섬의 최대도시 크라이스트쳐치에 있는 Lincoln University (링컨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다.

Bachelor of Viticulture and Oenology 는 3년 학사과정으로 와인 제조에 관련된 폭넓은 교과과정을 갖추고 있다. 3년간 학생들은 포도 재배(포도 종자 선택, 포도원 관리, 포도 수확, 포도 관리 등)와, 와인 제조에 필요한 기술(와인 제조와 관련된 화학이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되며, 더불어 식품공학, 경영, 그리고 마케팅 관련 교과과정도 배우게 된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600여개의 포도원 및 와인제조업자가 30,000헥타아르에 이르는 면적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와인 제조 기술자가 많이 필요한 형편이다. 또한 뉴질랜드 및 호주 등의 와인 사업 성장은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와인 제조 전문가 및 기술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현재 학생들은 졸업 후 와인제조 기술자로 취업이 잘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들에 대한 와인제조업자의 구애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Bachelor of Viticulture and Oenology 과정은 3년(전체 6학기) 학사과정으로 매년 2월과 7월에 시작할 수 있으며 학과 외 18주의 필수 실습 기간 및 와인제조업체 견학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학비는 2009년 기준으로 $20,800이며, 입학을 위해서는 뉴질랜드 고등학교를 나온 경우 University Entrance의 기본 조건(42크레딧 및 영어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고, 한국에서 대학교 1학년을 안 마치고 온 경우에는 링컨대학교 자체 또는 오클랜드 ACG에서 운영하는Foundation 과정을 듣고 그 성적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Bachelor of Viticulture and Oenology
     기간             시작           필수 실습기간              견학 및 현장실습               학비
  3년(6학기)   2월, 7월      18주 (학과외)              필수(학과 중)             $20,800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66 | 10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6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2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60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5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3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5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2 | 2026.04.15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2026.04.1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5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2026.04.15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3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40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