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대학교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멜번대학교

0 개 4,707 코리아타임스
멜번은 호주 빅토리아주의 수도로 호주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도시이다. 2007년 집계 멜번시 총인구는 뉴질랜드 전체인구수와 비슷한 380만여명이다. 멜번은 빅토리아주를 비롯한 호주전체에 경제/문화/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이다. 멜번대학교의 메인캠퍼스인 파크빌 캠퍼스는 멜번 시내 중심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있으며 가까이에 편의시설이 많이 있다. 현재 멜번 대학교에는 34,0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여국에서 온 9,000여명의 유학생들도 재학하고 있다.

멜번대는 13개의 Faculty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건축대, 문학대, 상경대, 교육대, 공대, 토양과 자원 연구대, 법대, 의대/치대, 음대, 연구대, 자연과학대 (이공대) 그리고 미술대이다. 더불어 산업계와 정부, 기타 중요 기관들과 긴밀한 연관 관계를 맺으며, 호주 내에 리서치 분야에서 선두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학교로서 지난 5년간 새로운 프로젝트에 관해 지원을 받는 제도에서 계속 1위로 꼽힐 만큼 연구업적에 있어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멜번대는 메인 캠퍼스인 파크빌을 비롯해 번리, 바이오21, 빅토리안 college of the arts, 크래스윅, 쉐퍼튼, 두키, 호슨, 웨리비캠퍼스가 있고, 빅토리아주에서는 모나쉬대학과 함께 호주 8대 명문대학교인 Go8에 속해 있으며 빅토리아주를 비롯해 호주전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선망하는 대학교이다.

Gazette라는 대학 동창회지를 통하여 졸업 후에도 계속적으로, 대학내의 뉴스와 졸업생 상호간의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뉴욕, 홍콩, 방콕, 싱가폴, 자카르타, 쿠알라룸퍼, 스리랑카, 동경, 영국 등 세계 각 곳에 졸업생 동창사무실을 두어 모임을 갖고 소식 등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멜번 대학교에 입학은 쉽지 않은데 호주 Year 12(호주 고3 수료자), Trinity Foundation 과정, 캠브리지 A Level 그리고 IB 과정은 각 과정마다 합격 커트라인이 명시가 되어있지만 대부분의 뉴질랜드 학생이 하고 있는 NCEA의 경우에는 커트라인이 명시가 안되어 있으며 매 입학시기마다 case by case로 정해지게 된다.

멜번 대학교 Pathway - Trinity College Foundation Studies

멜번 대학교가 Trinity College를 통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대학 준비과정이다. 이 과정에서는 영어와 논술/평론 필수 과목이고 선택 가능한 과목으로 화학, 물리, 수학, 통계, 생물등 다양한 과목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 반의 정원이 15명을 넘지 않는 시스템으로 학생들이 멜번 대학교 본 과정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 과정의 교수진들은 다년의 경력과, 모두 석사나 박사과정 수료자로 명실공히 최고의 교수진이라 할 수 있다. 학생의 영어능력에 따라 속성과정(8개월)과 보통과정(1년)과 Extended과정 (1.5년 또는 13개월)로 나뉘어지며 입학시 반드시 IELTS가 필요하지 않지만 고등학교에서 영어 크레딧을 잘 취득하지 못하였다면 IELTS를 제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으로 이 과정은 유학생을 위해 만들어진 과정으로 호주 시민권자, 영주권자 그리고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이 과정을 통해 멜번 대학교를 갈 수 없고 다른 과정을 통해서 입학을 하여야 한다.

Pathway외에 Foundation 과정 - Academic Colleges Group

뉴질랜드 8개 대학중 오클랜드 대학교, AUT Foundation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재단인 ACG에서, 오클랜드 대학교 Foundation과정을 수료했을 경우 Pathway처럼 입학을 위한 정확한 커트라인이나 입학보장은 되지 않지만 멜번 대학교에서 Foundation 과정에서 받은 점수를 평가를 하여서 입학 허가서를 발급하고 있다. 오클랜드 대학교 Foundation 과정은 1년 과정으로 매년 1월과 7월에 입학을 할 수 있고 입학 신청시 고등학교 2학년(New Zealand Year 12)를 수료하고 IELTS 5.0이나 이에 상응하는 시험 또는 자체 시험으로 입학을 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입학

이 방법은 뉴질랜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성적과 IELTS 6.5이상의 영어점수를 가지고 입학 신청을 하는 방법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멜번 대학교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들을 수 있는 과정중 캠브리지 A Level과 IB과정만을 커트라인을 명시해서 인정을 해주고 있으며 NCEA의 경우에는 정확한 커트라인이 없이 그때 그때의 경쟁률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는 불리함이 있다.

최근 몇년간 멜번대학교는 입학기준을 오클랜드대학교와 동일하거나 조금 높게 측정하여 입학허가여부를 심사했다. NCEA를 한 경우 매년 9월에서 10월 정도에 신청을 하면 여유있게 할 수 있다. NCEA 점수가 NZQA에서 나오면 그 성적을 멜번 대학교에 직접 보내야 하며 점수에 따라 입학허가서가 1월 중순에서 2월 중순까지 단계적으로 나오게 된다. NCEA를 통해 입학을 사정하는 유학생들은 때로 늦은 결과와 비자문제 때문에 입학이 늦어지거나 7월학기 시작으로 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65 | 10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6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2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60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5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3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5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2 | 2026.04.15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2026.04.1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5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2026.04.15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3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40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