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IES의 퀸스랜드 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62] IES의 퀸스랜드 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

0 개 3,345 KoreaTimes
  퀸스랜드 대학교는 호주의 퀸스랜드 주에서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대학이며 호주 전체에서도 Group 8에 들어 있는 명문 중의 명문이다. 그런데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학생들에게는 퀸스랜드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쉽지 않다. 왜냐하면 퀸스랜드 대학교는 뉴질랜드에서 칼리지를 마치고 오는 학생들에게 Level3의 영어점수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NCEA를 택하여 공부했던 많은 유학생들이 뉴질랜드가 아닌 호주나 다른 나라의 대학교에 입학하고자 할 때 부딪히게 되는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이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학생들이 Level3의 영어를 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퀸스랜드 대학교의 입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유학생이라면 NCEA를 하는 경우, 13학년 때 NCEA Level 3를 택해서 공부해야 하고 캠브리지의 경우 CIE A2 영어를 준비해야 한다. 아니면  IELTS 6.5이상(오클랜드 대학교는 6.0이므로 퀸스랜드 대학교의 영어 요구 점수가 0.5점 높다)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실제로 퀸스랜드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영어요구 점수에 부응하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별도로 IELTS점수를 받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영어의 큰 벽을 넘더라도 학력조건이 쉽지 않다. 정확히 정해진 커트라인이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학생이 가지고 있는 어느 정도의 성적을 가지고 있어야 합격되는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어느 정도의 점수가 어떤 학과에 입학되는지를 알려면 퀸스랜드 대학교에 직접 입학 신청을 해서 결과를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다. 행여나 입학을 자신했다가 실패한다면 한 학기 또는 1년을 다시 기다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어려운 점을 보충하기 위해서 퀸스랜드 대학교는 대학교 산하에 IES재단(International Education Services Ltd.)을 설치하였는데 이 IES가 퀸스랜드 대학교의 입학을 위한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퀸스랜드 대학교의 파운데이션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은 퀸스랜드 대학교로의 확실한 입학 보장 이라고 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 과정에서는 영어(IELTS)와 수학, 2개의 필수 과목과 회계, 과학, 생물, 경영, 화학, 경제, 정보기술, 물리 등 선택과목에서 3개를 선택하여서 듣게 된다. 여기서 영어를 제외하고 나머지 4개의 과목은 7개의 등급 7(85-100%), 6(75-84%), 5(65 -74%), 4(50-64%), 3(47-49%), 2(25-46%), 1(1-24%)으로 평가가 되게 되고 영어는 퀸스랜드 대학교 과정으로 진학하는 경우 Tertiary Study Australia(영어)과정으로 IELTS를 대신하게 되므로 이 과목에서 5등급 이상을 받으면 진학이 가능하게 되고(의대나 약대등 좀더 높은 영어를 요구하는 과정은 6점이상) 나머지 4개의 과목에서 4등급 이상을 받게 되면 무조건적으로 퀸스랜드 대학교 학사과정 입학이 보장되게 된다.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IELTS를 가르친다.

  NCEA, IB, CIE점수 하에는 얻을 수 없는 입학 보장을 IES는 보장한다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또한 퀸스랜드 대학교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마친 학생은 호주의 어느 대학교에도 입학을 신청할 자격을 갖추게 된다.

  파운데이션 과정을 선택하게 되면 또 하나의 장점으로 장기 학생비자의 발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호주 학생비자는 뉴질랜드 학생비자와는 달리 교육과정에 따라 570, 571, 572등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다. 파운데이션 과정의 경우, IES에서 입학허가서를 줄 때에 파운데이션 1년 학비만 냈다 하더라도 파운데이션 과정 후 연결되는 퀸스랜드 대학교의 학사과정까지 모두 포함하여 최소 4년 반정도의 학생비자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4년 반의 비자를 한꺼번에 받게 되면 학생은 매년 학생비자를 연장해야 되는 걱정이나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다. 따라서 미래의 대학교 입학을 퀸스랜드 대학교로 정한 학생의 경우 굳이 뉴질랜드에서 13학년을 마치기 보다는 12학년을 마치고 IES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선택한다면 훨씬 수월한 퀸스랜드 대학교의 입학을 보장 받는 방법이 되겠다.

  IES 퀸스랜드 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의 종류

  파운데이션 과정은 1년 Standard Program(보통 프로그램), 10개월 Express Program(속성 프로그램), 5주간의 집중 영어 반이 포함되어있는 Extended Program(보통 과정보다 5주가 더 긴 과정:연장 프로그램) 등 3개의 과정으로 나뉘어 지게 된다. 입학 기준은 학력조건과 영어조건으로 나뉘어 지게 된다. 학력조건은 3개의 과정 모두 뉴질랜드 칼리지 12학년 이상 수료(한국 고등학교는 3학년 수료)이며 영어조건에 따라 기간이 달라지게 되는데, IELTS 5.0이 있으면 연장 프로그램으로, 5.5가 있으면 보통 프로그램으로 그리고 6.0이 있으면 속성 프로그램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보통과정은 매년 2월과 7월에, 속성과정은 6월과 9월에, 그리고 5주간의 영어과정이 포함되어 있는 연장 과정은 1월과 6월에 시작을 할 수 있다. 의대 법대 치대 약대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과정이라면 거의 모든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퀸스랜드 대학교의 또 하나의 장점이 되겠다. 퀸스랜드 대학교 입학을 고려하는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소망한다.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171 | 2시간전
Skilled Migrant Cate…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152 | 2시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59 | 2시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56 | 2시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51 | 6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78 | 6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67 | 6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48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5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2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6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4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6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9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8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51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