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2)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44]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2)

0 개 2,986 KoreaTimes
지난 호에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I)에 대해 설명하였다. 오늘은 그에 연하여 필요한 것들에 대해설명 해보겠다.

비자 준비
*********
교환학생으로 입학을 한 후에 재단측에서 초청장이 오면 미국 J-1교환학생 비자를 받게 되는데 뉴질랜드 영주권자 가 아닌 유학생인 경우 대개의 경우는 한국에서 비자를 받도록 권유된다. 그러나 신청자가 이곳에 온지 3년이 넘었고 그 기간 동안 뉴질랜드가 신청자의 연고지였다는 사실을 증명한다면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이곳 뉴질랜드의 미국 대사관에서 J-1비자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부모와 같이 이 곳 뉴질랜드에 거주하였다면 그 간의 잔고증명과 뉴질랜드 에서 다닌 학교 성적표, 렌트 계약서나 집 소유 등기부 등본 그리고 사업체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등이 이를 증명하는 서류로 쓰일 수 있겠다. 연고지가 뉴질랜드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없는 경우 부득이 신청자는 모국인 한국에서 비자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미국에 출국하기 전에 한국에 들러서 비자 수속을 하고 미국으로 출발을 한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자격 요건과 필요서류
*************************************
자격요건을 살펴보면, 우선 만 15세에서 18세 이하의 학생이어야 하고(출발시점 기준) 최근 3년간 성적 C+ 이 상의 남녀학생으로, 소정의 영어 선발시험에 합격한 학생이 여야 한다. 유학생과 영주권자 모두 가능하다. 미국교환학생으로 가기 원할 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응시원서, 최근 3년간 성적 증명서 및 재학, 졸업 증명서 각 2통, 건강진단서(소정양식), 여권사진 11매, 홈스테이에 자신을 소개할 만한 사진 10여장과 사진 설명, 자기 소개 글, 부모님이 학생을 소개하는 글 등이 필요하다.

최종 목적지가 미국인 학생의 경우 바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것보다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십분 이용하는 방법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유리하다.  

소요 경비
*********
소요 경비는 공립학교의 경우 재단 참가비만 부담하면 되는데 1년 교환학생 참가 시 미국 달러로 $7,900이며 매년 가을 학기(9월)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1월 15일까지 신청 할 경우 일정 비용을  더 부담하면 알라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하고 미국을 크게 5개의 지역으로 나눠서 지역선택이 가능하다. 5개로 크게 나뉘어진 지역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가능하나 특정 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선택할 수 있는 5개의 지역은 아래와 같다.


사립학교 선택 가능
******************
미국에는 공립 고등 학교에 유학 하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공립학교에 유학하고자 하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나 교환학생은 일정기간 즉 6개월 또는 1년 정도로 기왕에 확정된 기간 동안 현지에서 유학을 하는 것이다.

현지 미국 고등학교에서 체험한다는 좋은 점은 있지만 기간이 끝나면 반드시 돌아와와 한다는 것이 단점이 있다. 그렇게 미국 고등학교 체험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미국에 다시 유학을 희망하게 된다. 이와 같이 교환학생 프로그램만 체험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 아니고 미국에 계속 유학하는 것이 목적인 경우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공립학교가 아닌 사립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다소 비용이 추가 되는 것은 부담이 되지만 일정기간 사립학교에서 교환학생 자격으로 공부하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공부했던 같은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끝날 즈음에 정식 유학에 필요한 입학 허가서 등을 받아서 한국에 귀국한 이후에 다시 수속 절차를 밟아서 정식으로 유학을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면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 유학을 유학하기 위해 시작해 보는 첫 단계인 것이다.

아래는 선택 가능한 사립학교를 예로 열거한 것이다. 학교의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허가하는 모든 사립학교에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가능하지만 보다 자세한 것은 그때 그때 확인해야 정확하다. 미국 유학을 고려하는 유학생이 바로 미국 유학을 하기란 비용과 수속 절차에 있어서 만만치 않다. 따라서 학생 또는 자녀가 미국 유학이 적절한지를 판단하기 위해 저렴하고 안전한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현지 체험을 한 다음에 결정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현명하다고 할 것이다.

주                                                                 학교
California                                                  Fairmont Schools
                                                               Justin Siena High School

Connecticut                                              Marianapolis Academy

Florida                                                     Monteverde Academy

Maine                                                     Fryeburg Academy
                                                             Lee Academy
                                                             Washington Academy

Massachusetts                                       The Newman School

Missouri                                                 Saint Paul Lutheran High School

New York                                               Immaculate Heart Christian High School
                                                            Seton Catholic

Ohio                                                     The Andrews School
                                                           Grand River Academy

Oregon                                                 Cannyonville Christian Academy

South Dakota                                         Freeman Academy

Washington                                           Edmonds Community College
                                                           Green River Community College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263 | 3시간전
Skilled Migrant Cate…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236 | 3시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88 | 3시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75 | 3시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58 | 7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80 | 7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72 | 7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51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6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5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50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7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8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5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90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82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5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9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8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54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5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