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0 개 1,131 Kevin Kim

e1fd625f8bbf759a69130e149cb2091b_1773855283_2155.jpg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25년 입시는 2024년 지원한 학생을 뜻한다. 오클랜드대 기준 의료계열 (메디컬)에 해당하는 학과들은 다음과 같으며, 이 중 가장 인기 있는 학과 Top3는 의대, 검안대, 약대다. 


Bachelor of Medicine and Bachelor of Surgery (MBChB) = 의대

Bachelor of Optometry (BOptom) = 검안대

Bachelor of Pharmacy (BPharm) = 약대

Bachelor of Medical Imaging (Honours) (BMedImag(Hons)) = 영상의학

Master of Audiology (MAud) = 청각학 석사

Master of Nutrition and Dietetics (MND) = 영양학 석사



<1. 전체 의료계열 지원자 수 변화>

2026년 입시 : 4283명 (+993명)

2025년 입시 : 3290명


년 사이에 지원자가 30% 이상 (993명)이 늘어났다. 뉴질랜드도 한국 못지 않게 메디컬 붐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 2023년 2024년 세미나에서 다룬대로 이는 예견된 결과였으며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2. 주요 의료계열 지원자 수 변화>

2-1) 의대

2026년 입시 : 1718명 (+348명)

2025년 입시 : 1370명 


2-2) 검안대 

2026년 입시 : 738명 (+184명)

2025년 입시 : 554명


2-3) 약대

2026년 입시 : 873명 (+261명)

2025년 입시 : 612명


2-4) 영상의학

2026년 입시 : 720명 (+221명)

2025년 입시 : 499명


모든 주요 의료계열 학과에서 1년 사이 지원자수가 수백명이 늘어난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의대 같은 전년도에 비해 지원자 숫자가 25%이상 증가하였으며, 검안대는 30%이상 약대는 40% 영상의학은 45% 이상 증가하였다. 과거에는 의대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차선책으로 검안대, 약대, 영상의학까지 모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을 알 수 있다. 


<3. MMI 다중미니면접 변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만큼 의료계열은 일반 면접이 아닌 인성 적성 시사를 모두 확인 할 수 있는 MMI (다중미니면접)를 보게 된다. 코로나 이후 면접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20년 입시 : 대면

2021년 ~ 2026년 입시 : 온라인 (Kira Talent) 


<4. 1학년 과목 변화에 따른 1차 합격 (면접대상자) 평가방식 변화>


- 2025년 WTR(Waipapa Taumata Rau)과목 도입

- BHSc 학생 : CHEM110 (화학) 과목 2학기 이동

- BSc (Biomed) 학생 : WTR 1학기 Gen-Ed 과목 대체

- BHSc 학생, BSc (Biomed) 학생 모두 : 1학기 2개의 core과목만 반영


정리하면 2025년부터는 WTR라는 새로운 과목 도입으로 인해, 2025년에는 1학기 과목 중 과거 3개의 core 과목에서 2개의 core 과목으로만 1차 합격생을 (면접대상자) 뽑기 시작했다. Core 과목이란 입시에 반영이 되는 즉 점수가 들어가는 과목을 뜻하며, 1차 합격 (면접대상자)을 하기 위한 1학기 점수는 2025년부터 올라가기 시작했다. 쉽게 말해, 2025년도부터 1차 합격 (면접대상자)을 하기 위해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해졌다는 말이다. 


*참고로 나머지 2학기 과목은 잠정적으로 A+로 취급하고 1차 합격 (면접대상자)를 뽑는다. 즉, 모든 학생이 2학기 성적은 A+를 잠정적으로 받으므로 1차 합격 (면접대상자)을 뽑는 과정에서는 2학기 성적은 반영이 안 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면접은 2학기 성적 결과가 나오기 전 2학기 도중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5. 1차 합격 (면접대상자) 학점 합격점수>


전제 : 

- 학생들은 여러 의료계열을 지원할 수 있다. 즉, 한 해에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다 지원해볼 수 있다.

- ‘number of applicants invited to interview’, 즉 면접 대상자는 모든 지원요건에 충족하고 1차 특정 GPA 학점 점수를 넘은 모든 학생을 뜻한다.

- 오클랜드대 학점체계는 9.0 (A+)이 만점이다. 8.0은 A를 말한다. N/D는 Not Disclosed로 개인정보 보호로 가려진 경우다.


e1fd625f8bbf759a69130e149cb2091b_1773855256_0646.jpg
 

<2026년 의대 입시 : (1차 합격점수, 인원)>



의대 (1학년 입시) : 8.25 (248명)

의대 (1학년 유학생) : 8.25 (20명)

의대 (학사편입 졸업 전) : 8.1 (98명)

의대 (학사편입 졸업 후) : 7.5 (43명)



*나머지 전형 생략


<2026년 약대 입시 : (1차 합격점수, 인원)>


약대 (1학년 오클랜드 학생) : 7 (254명)

약대 (1학년 오타고 학생) : 7 (15명)

약대 (학사 편입 졸업 전) : 7 (31명)

약대 (학사 편입 졸업 후) : N/D (4명)

약대 (오클랜드 유학생) : 7 (20명)

약대 (오타고 유학생) : N/D (2명)



<2026년 검안대 입시 : (1차 합격점수, 인원)>



검안대 (1학년 오클랜드 학생) : 7.5 (251명)

검안대 (1학년 오타고 학생) : 7.5 (21명)

검안대 (학사 편입 졸업전) : 7 (46명)

검안대 (학사 편입 졸업후) : N/D (6명)

검안대 (오클랜드 유학생) : 7.5 (14명)

검안대 (오클랜드 유학생) : N/D (1명)


이처럼 1차 합격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기준 의대, 검안대, 약대 순이다. 최종 합격선도 매년 이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최종합격선은 아직 오클랜드대가 발표하지 않았으므로, 발표가 나오는대로 공유해보고자 한다. 


나아가, 추후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의학 입학 반영 요소 비율 및 산정방식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각 입학 반영요소 1. GPA (학점) 2. UCAT (적성고사) 3. MMI (면접) 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고자 한다. 


*참고로, 오타고대 의료계열도 반영요소는 똑같지만 특정 학과는 UCAT이 빠진다거나 MMI가 빠지거나 그리고 반영비율 및 산정방식이 조금 다를뿐이다.



[사진출처] 오클랜드대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https://www.auckland.ac.nz/en/fmhs/study-with-us/application-and-admission/mmi/Clinical-Admissions-Selection.html


INNOS l innostudiesnz@gmail.com 

https://cafe.naver.com/innostudiesnz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31 | 2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30 | 15시간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72 | 3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83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07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18 | 9일전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25 | 9일전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53 | 10일전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64 | 10일전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196 | 10일전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198 | 10일전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34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2 | 10일전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87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498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1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44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86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25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4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29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2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69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69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88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