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골퍼와 인생 초보 – 실수는 성장의 과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초보 골퍼와 인생 초보 – 실수는 성장의 과정

0 개 265 골프&인생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을 허공에 헛스윙하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날려버리는 경험을 해본다. 처음에는 스윙도 서툴고, 공을 정확히 맞히는 것도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런 시행착오 속에서 골프를 배워가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는 마치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과도 닮아 있다. 우리는 실수하면서 배우고, 실패를 경험하면서 성장한다. 초보 골퍼가 성장하는 과정은, 어쩌면 인생을 배워가는 과정과 다르지 않다.


골프장에서 처음 클럽을 잡았을 때, 누구도 완벽한 샷을 날릴 수 없다. 연습장에서 수십, 수백 번 스윙을 연습하고 나서야 겨우 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미스샷을 경험한다.


_ 공이 땅을 긁고 나가기도 하고, - 벙커에 빠지기도 하고, - 심지어 너무 힘을 줘서 OB(Out of Bounds) 지역으로 공이 날아가기도 한다.


이런 실수들은 초보 골퍼들에게는 당황스러운 순간이지만, 숙련된 골퍼들에게는 ‘성장의 과정’으로 보인다. 누구나 처음에는 그렇게 배우는 것이며, 실수를 통해 자신만의 교훈을 얻기 때문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완벽한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으며, 예상치 못한 실수와 실패가 우리를 성장하게 만든다.


초보 골퍼들은 종종 미스샷을 하면 얼굴을 붉히거나 민망해한다. 하지만 골프에서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며, 오히려 그런 과정이 골프를 배우는 데 필수적이다. 경험이 많은 골퍼들도 여전히 실수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실수에 연연하지 않고, 다음 샷을 준비하는 태도를 가진다.


- 미스샷을 해도 ‘괜찮아, 다음에 더 잘하면 돼’라고 생각하는 것. - 당황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집중해서 샷을 시도하는 것. - 실수를 통해 무엇을 고쳐야 할지를 배우는 것.


이 태도는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실수를 하면 좌절하거나 부끄러워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실수 자체가 아니라, 그 실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음으로 나아가느냐이다.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삼을 때, 우리는 더욱 강해진다.


골프를 잘 치고 싶은 사람들은 완벽한 스윙을 원한다. 하지만 완벽한 스윙을 단번에 만드는 사람은 없다. 꾸준한 연습과 반복적인 시도만이 실력을 키운다.


- 조급해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연습하기. -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시도하면서 나만의 스윙을 찾기. -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과정 자체를 즐기기.


이런 자세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도 큰 교훈을 준다. 단기간의 성과보다 꾸준한 노력이 쌓일 때 비로소 큰 성장이 이루어진다. 우리는 종종 빠른 성공을 원하지만, 진정한 성공은 오랜 시간의 연습과 경험에서 비롯된다.


골프를 하다 보면 실수도 많고,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도 많다. 하지만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차분하게 연습하고, 계속해서 나아간다면 어느 순간 스스로 성장해 있음을 깨닫게 된다.


- 한 번의 실수로 포기하지 않기. - 실수 속에서 배우고, 다음에는 더 나아지기. - 결과보다 과정 자체를 즐기기.


골프에서 초보였던 우리가 어느 날 그린 위에서 자신감 있는 퍼팅을 할 수 있듯이, 인생에서도 우리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점점 더 성숙해진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


골프도, 인생도 결국 과정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성장한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122 | 2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25 | 1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54 | 1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10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28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1 | 9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02 | 9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1 | 9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38 | 9일전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87 | 9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4 | 9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4 | 9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66 | 9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95 | 9일전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5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5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17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25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88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4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