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절을 하니 자궁암이 나았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겸손, 절을 하니 자궁암이 나았다

0 개 849 수선재

다니구찌 마사하루라는 분이 쓴 『생명의 실상』이라는 40권짜리 책을 제가 예전에 읽어 봤습니다. 어떤 남자가 자신의 부인이 자궁암에 걸렸다고 찾아왔대요. 의사는 회생불능이라고 사형선고를 내려서 자기를 찾아왔답니다. 


그런데 다니구찌 마사하루라는 분은 ‘몸은 없다’라고 말씀하는 분입니다. 물질은 없다, 마음 뿐이다, 생명의 실상은 바로 마음이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얘기합니다. 


몸이 없는데 왜 병이 있냐는 것이지요. 그래서 자궁암은 없다,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 그렇게 강하게 입력함으로써 자기 최면을 걸어서 병을 없애는 방법을 씁니다.


그 분은 제약회사를 아주 싫어합니다. 제약회사 광고를 보면 무슨 병에는 무슨 약 이렇게 선전을 하죠? 그걸 보면서 사람들이 그 병이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병이 더 도진다고 생각하더군요. 


그런데 그 분이 그 남편에게 이런 처방을 내렸답니다. ‘부인에게 절을 하십시오, 하루에 100번씩 절을 하십시오’ 남자는 죽으면 죽었지 그 짓은 못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러면 아내가 죽습니다’라고 했더니 ‘아, 죽일 수는 없지요’라고 한번 노력해 보겠다고 집에 돌아갔답니다.


차마 그 부인이 앉아있는 앞에서 절을 할 수는 없었대요. 그래서 문을 닫고 옆방에서 절을 했답니다. 그런데 한참 절을 하다보니까 절하는 일이 별로 어렵지 않더래요. 할 수가 있더랍니다. 하물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절을 하기도 하는데, 자신을 낮추는 일이 뭐 그리 어렵다고 내가 못했는가 싶고…….


절을 한다는 건 바로 그런 뜻이거든요. 자신을 한없이 낮추어 바닥까지 이르게 하는 자기 수행의 방법입니다. 절이라는 것은 원래 누구한테 절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에게 절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마음을 바꾸었더니 부인 앞에서도 절을 할 수 있더랍니다. 날마다 100번씩 절을 하고 나서 몇 달 후에 검사를 받아보니까 완쾌되었다고 합니다.


여자들의 자궁암과 유방암, 남자들의 생식기병은 많은 경우 부부 관계 불화에서 옵니다. 남녀 사이에 원한 맺힌 게 많을 때 생식기 병에 걸립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스스로를 낮추는 그런 수행을 함으로써 스스로 겸손해지고, 관계도 좋아진 것이지요. 아내는 아무것도 아닌 자신에게 그 대단한 남편이 절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고 자신 또한 겸손해졌고요. 결국 불화가 없어지고 평안해지니까 병이 나은 것입니다.


부부 사이가 원활하지 못한 분들은 이런 방법을 실천해 보세요. 면전에서 못하겠다면 사진을 앞에 놓고 절을 해보세요. 결국 자기 자신에게 하는 절임을 깨닫게 될 겁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61 | 5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34 | 18시간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74 | 3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85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12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19 | 10일전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26 | 10일전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53 | 10일전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64 | 10일전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197 | 10일전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0 | 10일전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35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3 | 10일전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87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499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1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45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87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26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4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0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2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0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1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88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