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Uphill)과 내리막(Downhill) 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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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Uphill)과 내리막(Downhill) 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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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Uphill) 칩샷


1. 경사도를 우선 점검한다.

오르막 경사도가 가파른 경우는 일반적인 샷처럼 어깨의 위치를 지면과 수평으로 이루어야 하며 체중도 오른쪽으로 두게 된다. 볼의 탄도를 어느 정도 띄워 플레이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낮은 오르막 경사도는 어깨를 지면과 맞추기 보다 스탠스를 편하게 취해 체중을 왼발로 가져가는 것도 좋으며 볼을 낮게 구사해 핀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2. 볼의 위치를 점검한다.

오르막이 가파른 경우 볼을 우측으로 너무 가져 가게 되면 클럽 리딩에지가 경사도에 깊게 임팩트되어 빠르게 튀어 나가는 현상이 생긴다. 가파른 오르막 경사에서 볼은 중앙에서부터 왼쪽으로 두어야 한다. 가파르지 않은 일반적인 경사도에서는 볼을 우측으로 가져가는 것도 지혜이다.


3. 셋업에서의 양팔의 위치

가파른 경우는 볼도 중앙이나 왼쪽으로 둔다고 했다. 클럽을 잡은 양손도 편안하게 중앙에서 그립 끝부분 왼쪽 다리 안쪽으로 두고 스윙의 크기를 고려한 셋업과 부드러운 스윙을 고려한 위치를 결정한다.


4. 클럽의 선택

일반적인 샌드웨지를 선택하지만 가파른 경우는 지형에 따른 로프트(de-loft)가 더 생기게 되어 52도의 웨지를 선택해도 무난하다. 핀의 위치가 그린 앞에 위치해 있다면 샌드웨지가 좋겠지만 그린 시작부터 굴러가는 공간이 있다면 52도 웨지의 선택도 가파른 오르막에서도 무난하다. 샌드웨지를 선택한다면 오픈되는 것 보다는 클럽페이스를 약간 닫는 방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5. 볼은 구른다는 것을 기억하자

오르막에서는 볼이 그린에 떨어진 후 스핀으로 인한 제어력이 생기기 보다는 롤링 많아진다. 볼을 바로 세우려고 한다면 탄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안전하게 굴러가는 것을 선택한다면 볼의 롤링을 반드시 계산해서 떨어지는 지점을 찾아야 한다.


6. 힘의 조절

가파른 오르막에서 샌드 웨지를 선택한 상황에서는 생각보다 강한 임팩트와 스윙의 크기를 확실히 만드는 것이 좋다. 오르막으로 인한 거리가 실제로 더 있으며 거리가 짧게 느껴 부드럽게 스윙이 되면 볼도 생각보다 덜 뜨며 실수가 되기 때문이다.


7. 스윙의 순서

- 볼의 라이와 홀의 거리를 점검한다.

- 스탠스는 오픈으로 취한다.

- 지면과 어깨를 평행이 되도록 한다. 

- 경사도에 따라 체중의 분배를 결정한다. 대부분 오른발 중심이 스윙의 주가된다.

- 거리에 맞는 스윙의 크기를 고려하여 연습 스윙한다.

- 팔로를 높고 길게 가져가며 실제 거리보다 1/3 정도 더 크게 스윙한다.

- 헤드업을 조심하며 볼이 멈출 때까지 피니시를 오래 유지한다.



내리막(Downhill) 칩샷


1. 에이밍(Aiming)점검과 내리막은 어려운 칩샷이라고 생각하자

내리막 라이의 칩샷은 상당히 어렵다. 그 상황을 받아 들일 때 더 큰 실수를 하지 않는다. 경사도를 점검하여 스탠스를 취해보고 핀을 향한 목표방향을 핀 보다 15도 내지는 경사도 따라 왼쪽으로 많이 에이밍을 해야한다.


2. 볼의 위치와 스탠스

경사도의 각도가 심한 내리막 경우는 엎힐과는 반대가 되고 로프트(re-loft)가 더 생기게 된다. 심한 내리막 경사에서는 볼을 오른발 바깥쪽으로 두어도 좋다. 일반적인 칩샷의 스탠스보다 넓게 서서 자세를 낮추도록 해야하며 가파른 내리막이라고 한다면 양 무릎의 높이를 맞추어 왼발로 버티고 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3. 클럽의 선택을 과감하게 결정한다

샌드웨지는 페이스가 열려 있기 때문에 토핑을 유발 할 확률이 많아진다. 페이스를 닫거나 상황에 따라 피칭 또는 52도웨지를 선택하는 것도 좋으나 롤링이 많아지기 때문에 샌드웨지를 최대한 지형에 위치해 샷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핀량도 매우 많아 지기 때문에 홀을 직접 공략해도 좋은 장점이 있다.


4. 체중의 분배는 왼쪽에 두어 상체를 지면과 평행하게 한다

오르막 라이와 반대가 된다고 생각하자. 경사도의 기울기가 심해질수록 목표선은 왼쪽이 된다. 샷을 하는 중간에는 체중의 이동 변화가 없어야 한다.


5. 지면과 함께 스윙하라

이 샷은 반드시 들어 올리기 보다 내리막 지형에 클럽 솔부분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생각하고 지면을 쓸어친다고 생각 할 때 가장 좋은 결과가 된다. 그래서 팔로 스루도 절대로 높게 가져 가면 안되고 낮게 지면을 따라 스윙하거나 왼쪽 옆구리쪽으로 미리 잡아 당기며 팔로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무릎을 위,아래로 너무 쓰지 않아야 한다

리듬을 타기 위해 무릎을 이용해 리드가 되면 오히려 이 샷은 큰 실수가 된다. 팔과 스윙만을 고려하여 스윙하도록 명심한다. 결과를 미리 보고 싶어 헤드업이 되기 쉬운 상황이므로 가급적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 해야 한다. 


7. 스윙의 순서

- 볼의 위치를 점검하고 경사도를 살펴 본다.

- 클럽없이 자세를 취해 체중분배나 스윙을 연습해 본다.

- 목표선이 왼쪽으로 향하게 셋업한다.

- 스탠스의 넓이와 가파른 경사면이라고 한다면 왼발로 체중을 버티고 오른쪽 무릎은 굽혀 왼발에 수평이 되게 맞추어야 한다.

- 이 샷에서도 헤드업은 절대 금물이다.

- 팔로를 높게 가져 가기 보다는 낮게 지면을 그대로 쓸어치듯 스윙하며 마지막까지 상체를 낮추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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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신 프로

호주, 뉴질랜드 PGA Class ‘AA’ 정회원.

전 JTBC GOLF 해설위원.

현 MBC Sport Plus 해설위원.

호주 Monash Univ.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석사)

호주 University of Melbourne 

현 “Harris & Nicole” 대표.

현 미디어컨텐츠 “공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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