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 받는 노동당의 새로운 ECE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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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 받는 노동당의 새로운 ECE 정책

littlebookofkalm외 1명
0 개 3,048 멜리사 리

2세 이상 아이들에게  20시간의 어린이집 무료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노동당의 새로운 정책에 대해 실제 유아교육 분야 종사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대다수 유아교육 분야 종사자는 노동당의 2023 예산안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ECE 정책은 전혀 현실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들이 교육부 장관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정부 정책은 유아 교육기관 교육비를 급격히 인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거나, 유아교육에 분야 교사의 비율을 줄이거나,  최악의 경우 어린이집 폐업의 결과를 가져오게 할 것이라는 것이다.


노동당이 자초한 생활비 위기 속에 키위 가족들이 허덕이고 있는데 지역 ECE 센터가 교육비를 인상하거나 완전히 문을 닫는 것은 현재 우리가 원하는 바가 전혀 아니다. 


새로운 ECE 정책은 겉보기에는 그럴싸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아무런 성과도 올리지 못하는 노동당 정부의 또 다른 보여주기식 발표에 지나지 않는다.


적절한 유아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부모들이 빠르게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곧 뉴질랜드 경제를 제자리로 돌려놓은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소득을 올리고, 생활비 위기를 극복하고, 금리를 낮추며 국민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강력한 경제를 기반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국민당은 잘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국민당이 가족 지원 양육비 환급(FamilyBoost childcare rebate) 정책을 통해 젊은 가족들에게 양육비 지원을 하고자 하는 이유다. 이 정책을 통해 130,000명에 해당하는 중-저소득 가정은 실수령액에서 주당 75달러까지(경우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국민당 정책 아래, 가계 연 소득 180,000달러까지는 유아 교육 시설에 지불한 교육비의 25퍼센트를 환급받을 수 있고, 이는 각 가정의 소득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연 최대 3,900달러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유아교육 분야 종사자들에게 국민당의 가족 지원 양육비 환급(FamilyBoost childcare rebate) 정책이 환영받고 있는 반면, 노동당의 현실성 없는 정책은 외면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 제공: 멜리사 리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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