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넥트에서 매달 진행되는 “따뜻함 나누기” 프로젝트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리커넥트에서 매달 진행되는 “따뜻함 나누기” 프로젝트

0 개 1,173 채수연

지난달 4월 10일, 리커넥트는 오클랜드의 거리에 나가 첫 “따뜻함 나누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피자를 미리 구매해서 거리에 있는 사회적 약자분들과 함께 먹을 생각에 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거리에 나아갔다. 봉사자들을 포함에서 두 팀으로 나뉘어서 시티 거리에 찾아 나섰다. 


코로나 이후에 많은 사회적 약자분이 주거할 수 있는 집들을 정부에서 제공하여 예전보다 사람들이 거리에 없다고 한 분께서 말씀해 주셨다. 어떠한 분은 핫초코가 드시고 싶다고 하여 직접 사다 드렸다. 그리고 몇 분들이 물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물을 사다드렸다. 우리는 이런 작은 발걸음들을 통해서 오클랜드 시티 거리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지난 4월 진행되었던 따뜻한 나누기 프로젝트를 통해 장현빈 프로그램 리드는 봉사자들이 사회적 약자분들에게 따뜻함을 나누고 싶어 하는 모습과 함께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리고 나눔을 통해서 노숙자분들이 각자의 사연이 있음을 보았다고 한다. 우리가 그들을 향한 인식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은, 그분들을 그분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야 하고, 사회가 그들을 기피하는 대상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개선해야 하고, 그분들의 존엄성을 지켜줘야 한다고 했다. 


7dd5a070851af3350b2e14a93b03ba87_1683597737_1846.jpg
 

“따뜻함 나누기”는 프로젝트는 사회에 관심 있는 분들 아무나 참여할 수 있다.  각 봉사는 매달 한번 진행되고,  2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 관심있는 분들은 매달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구글 폼을 통해 봉사자 신청하면 된다. 봉사자로 참여하게 되면 당일날 브리핑, 프로젝트 참여, 피드백으로 진행된다. 봉사자로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이멜로 연락해 주시면 된다. 


두번째 프로젝트로는 “따뜻함 나누기” 5월 6일에 남쪽 지역 (Mangere)를 가서 쓰레기 줍기를 진행할 것이다. 폭우로 인해 많은 쓰레기들과 잔여물들이 거리 또는 하수구에 있을 것이다.  남부 지역에 봉사자들과 함께하면서 그 지역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쓰레기줍기를 통해서 남쪽 커뮤니티의 환경보호를 실천하기를 원한다.



이번 년 “따뜻함 나누기” 프로젝트를 맡은 장현빈 프로그램 리드는 “따뜻함 나누기” 프로젝트의 목적은 거리와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고 그들의 필요에 맞는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다. 올해 프로젝트로는 거리에 사회적 약자분들 만나기, 쓰레기 줍기 그리고 새로운 NGO 단체들을 봉사자로 참여하기 등,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트 통해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해 생각하고, 직접 실천해보고, 더 나아가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인식개선과 뉴질랜드 사회를 향한 시각이 넓어 지기를 원하고 있다.  


문의: 

채수연 0211448491 (Sponsorship Manager)

이메일: re.reconnectnz@gmail.com 

Reconnect 06-0145-0777013-00 ANZ (Donation Receipt 발급 가능)


■ 리커넥트 - 개인과 사회, 이웃과 이웃,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사람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177 | 3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28 | 1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56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12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31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1 | 9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02 | 9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1 | 9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39 | 9일전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87 | 9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4 | 9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4 | 10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66 | 10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95 | 10일전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5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5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17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26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88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4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