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는 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는 법

0 개 1,956 에듀엑스퍼트

어떤 유형의 학습 패튼을 가진 학생이든, 혼자 공부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고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 때때로 이 또한 어렵고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 있거나,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 모의 시험이 있는 경우, 또한 때때로 모든 답을 얻지 못할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친구’ 란 함께 놀고 즐겁게 지내기 위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부할 때만큼은 친구가 방해가 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공부는 꼭 혼자 외롭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혼자보다 둘이 나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사람이 같은 목표를 향해 공부하는 그룹에 속하게 되면, 일종의 연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함께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EduExperts의 모든 센터에서는 그룹 레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것도 때때로 비생산적이라는 나쁜 평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학습에 대한 계획이 없으면 대부분의 시간을 채팅으로 보내기 쉬울 수 있으며, 내 공부까지 방해 받을 가능성이 클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친구와 함께 공부함으로써 이득을 얻을 수 있으며, 또한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가 있을까요? 그럼, 그룹 학습을 통하여 가장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6가지 주요 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서로가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적절한 친구들을 찾으십시오.


무엇보다도 올바른 친구들과 함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제일로 중요합니다. 만약에 당신이 동기 부여가 된 학생이라면, 비슷한 목표를 가진 다른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데 시간을 보내고 싶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확실하게 자신의 의지로 변화하고자 하는 친구와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에 관심 없는 친구를 억지로 끌고 가는 것은 무척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며, 내 공부까지 방해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친구와 함께 공부할 때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것과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것, 이 모두에서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이유는 우리 모두 매우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것도 똑같이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그 이유에 더 관심이 있다면, 2022년5월에 연재된 Feynman Technique(파인만 기술)에 대한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을 가르칠 때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무언가를 설명해야 하며, 이는 자신의 머리에 있는 정보를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함께 공부할 친구들의 그룹을 선택할 때 모두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을 찾으려고 노력하세요. 하지만 이들은 똑같이 가르칠 수도 있는 사람들입니다. 


2. 무엇을 다룰 것인지 미리 합의하십시오.


친구와 함께 공부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무엇을 다룰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한 과목의 전체에 대한 Course Material을 보면 때로는 다소 압도적일 수 있지만, 이를 개별 모듈로 나누고 그 각각의 모듈별로 접근한다면 훨씬 더 쉬워집니다. 어떤 콘텐츠를 다룰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면 집중하기가 더 쉬워지고 학습에 대한 좋은 목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공부할 내용이 명확해지면 내용을 미리 검토하여 기본 사항을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고 자료의 보다 근본적인 부분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그룹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호에 더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107 | 37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63 | 43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54 | 46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33 | 3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91 | 3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85 | 3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92 | 4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67 | 8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67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29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6 | 8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799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5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6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1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3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0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39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5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0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3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3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5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71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