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氣)는 본질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기(氣)는 본질

0 개 1,070 수선재

저는 과학을 모르는 사람이지만 사람도 물질도 분해해 가다 보면 산소 몇 퍼센트, 수소 몇 퍼센트로 나눠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누고 또 나누었을 때의 본질이 결국 기(氣)입니다.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세포인데, 이 세포를 나누면 원자로, 다시 나누면 기(氣)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기는 워낙 작고 보이지 않으므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체를 확인하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기로 구성된 물질이 있다는 것이 바로 기가 있음을 증명해 주는 것이지요.


경락은 기가 흐르는 길


우리 몸에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피가 흐르는 길과 기가 흐르는 길입니다. 피가 흐르는 길은 동맥, 정맥, 모세혈관과 같은 핏줄입니다. 기가 흐르는 길은 경락(經絡)입니다.


서양 의학자들은 의견만 분분할 뿐 경락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아까 어떤 회원님께서 봉한 학설에 대해 말씀하시던데, 내용을 들어보니 김봉한이라는 분이 경락에 대해 발견하신 것 같더군요.


경락은 내장 속에 있는 것도 아니고, 살과 내장 사이에 있는 것도 아니고, 피하지방에 있는 것도 아니고, 피부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경락은 살갗이 아닌 살 속에 있습니다. 셀(cell), 즉 세포 속에 있는 것이 경락입니다. 내장의 경우 점막에 있고요. 


그런데 그게 보입니다. 염색 시료 같은 것을 넣고 찍으면 사진에 나타나는 것이지요. 그걸 김봉한 씨가 찍었고, 최근에 서울대 물리학부에서 다른 시료를 써서 또 찍었다고 하더군요.


이 경락은 혈관만큼이나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기가 있는 곳에 피가 있는 것이라서, 기혈이 같이 한 쌍으로 움직이는 것이라서 몸 안에 경락이 아주 많습니다. 나뭇가지에 맥이 퍼져 있듯이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명상하시는 분들의 경락은 기존 한의학에서 말하는 경락과는 많이 다릅니다. 간경, 담경, 위경, 방광경…… 이렇게 이름 붙여진 그 경락으로만 기운이 흐르지 않습니다. 대주천이 되어 몸이 바뀌면 경락끼리 서로 다 통하는 것이지요. 물이 흐르다가 물줄기가 세어지면 옆으로도 흐르지 않습니까? 물줄기가 잡히면 천지 사방에 다 통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218 | 6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31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59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14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33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2 | 9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04 | 9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2 | 9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0 | 9일전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88 | 9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5 | 9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6 | 10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68 | 10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97 | 10일전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5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17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2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4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8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