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두드리는 타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몸을 두드리는 타법

0 개 1,767 수선재

타법(打法)은 몸의 어떤 부위에 이상이 있다 할 때 그 부위를 잘 두드려주는 것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방법이 이 타법입니다.


앞부분은 자신의 손바닥으로 두드릴 수 있습니다. 뒷부분은 손이 안 닿으니까 대나무 같이 속이 빈 나무를 구해서 두드리세요. 그래야 몸에 충격을 덜 줍니다. 



서혜부 두드리기 겨드랑이 두드리기


특히 양쪽 겨드랑이와 서혜부는 우리 몸에서 도랑과 같은 부위입니다. 이 두 부위는 임파선이 있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머리에서 가슴 부위까지 상체의 병은 주로 겨드랑이 부위가 막혔을 때 많이 옵니다. 도랑이 막혀서 소통이 잘 안 될 때와 같은 것이지요. 도랑을 치우면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습니까? 치우는 방법은 두드려주는 것입니다. 


서혜부 역시 중요해서 하체의 병은 거의 이 서혜부에서 온다고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남녀 모두 이 부분이 많이 막혀있습니다. 여성의 자궁병, 남성의 전립선, 이런 병들은 대부분 서혜부에 응어리가 져서 도랑이 치워지지 않아서 오는 병들입니다. 그러니 항상 도랑을 치워주셔야 됩니다.


두드릴 때는 처음부터 세게 두드리면 근육이나 몸이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세게 두드리지는 마세요. 약하게 두드렸다가 점점 강하게 두드리고 나중에는 또 쓸어주세요. 


두드리는 순서는 심장에서 먼 쪽부터, 서혜부부터입니다. 하여튼 서혜부와 겨드랑이는 굴뚝입니다. 굴뚝이 막히면 안 되니까 두드리면서 뚫어주는 것이지요. 


원래 마사지라든가 몸을 풀어줄 때는 항상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하는 것입니다. 목부터 한다면 서투른 사람입니다. 다리부터 해야 하는 겁니다. 몸에 갑자기 충격을 주면 안 되니까요.


그러니 서혜부부터 두드리고, 배는 배꼽을 중심으로 두드리고, 그 다음에 겨드랑이, 가슴을 두드리면서 온 몸을 풀어줍니다. 두드리다 보면 아픈 부위를 자기가 압니다. 어디가 이상이 있다 하면 거기가 굉장히 아픕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157 | 11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65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79 | 3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0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31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0 | 10일전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27 | 10일전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58 | 10일전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66 | 10일전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199 | 10일전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1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38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5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88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2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47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88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28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5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1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3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4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3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0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