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샷(Pitch Shot)의 정의와 샷에 따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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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샷(Pitch Shot)의 정의와 샷에 따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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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샷의 정의(More air time than ground time)


볼을 높이 띄워 거리를 보내고 롤을 최소화 시키는 기술이다. 러프 상황이나 그린과 볼 사이의 벙커나 나무를 넘길 때 사용되며 탄도로 거리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실전 연습과 감각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피치샷의 기법은 아이언의 축소판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피치샷 기법에는 몸의 회전과 이에 상응하는 크기의 팔 스윙과 손목의 회전이 들어있는 것이다. 아이언샷과 마찬가지로 피치샷도 클럽헤드가 다운블로로 치게되며, 이때 손이 항상 앞서간다는 것도 아이언샷과 같다. 웨지나 숏 아이언 피치 샷을 연습하면 부수적으로 다른 아이언의 풀 스윙도 섬세해지는 효과가 있는 좋은 연습 방법이다.


피치샷을 선택하는 경우


- 그린이 오르막으로 되어 있는 상황

- 그린이 낮은 지형에 있어 탄도로 홀에 바로 세우려 하는 경우

- 러프에서 볼의 탄도를 내 주어야 하는 경우

- 그린 앞 벙커를 넘기는 경우

- 로빙 샷

- 플럽 샷

- 나무를 넘기는 경우 

- 해저드를 넘기는 경우

- 핀이 그린 앞쪽에 위치한 경우

- 그린 주변 핀이 아주 가까이 있고 볼이 반쯤 잠겨 있는 경우

- 핀이 내리막게 걸쳐 있는 경우

- 뒷바람이 부는 경우

- 맞바람이 부는 경우 낮은 탄도로 구사해야 하는 펀치샷과 같은 경우


클럽의 선택


- 공이 놓여져 있는 위치를 살핀다.

- 핀이 꽂혀 있는 위치를 살핀다.

- 그린의 경사도에 따라 공이 날아가는 거리와 굴러가는 거리의 차이를 점검한다.

- 공을 높이 띄어 핀 옆에 바로 멈추고자 하는 경우는 로브웨지(Lob Wedge)를 선택한다.

- 피치샷은 근거리에서 가장 거리감을 맞추기 가장 어려운 기술이므로 목적에 따라 클럽선택을 해야 한다.



피치샷의 기본사항


웨지 클럽이나 샌드 아이언을 사용한다.


탄도가 우선이 되는 기술이다. 로프트가 있는 클럽을 선택하여야 한다. 근거리에서는 샌드웨지나 피칭 웨지를 선택하지만 맞바람이나 긴거리에서는 9번이나 8번을 이용한 100m 안쪽 펀치샷을 구사해야 하며 가까운 벙커를 넘기는 샷과 같은 경우는 로브웨지(Lob Wedge)와 같은 클럽선택을 해야한다.


발과 엉덩이는 목표선에 대하여 약간 오픈하여 어드레스 한다.


로프트가 있는 클럽이고 코킹을 주도하여 클럽을 빠르게 높게 가져가기 때문에 오픈으로 정렬선을 해 주는 것이 피니시에서 컨트롤 하기가 쉬워지며 클럽의 궤도도 임팩트 이후 인사이드로 가져 가는 것이 스핀과 방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오픈 정렬선을 취해야 한다.


목표 거리가 멀어 질수록 정상적인 아이언 샷의 셋업을 한다.


스윙의 크기가 약간 적을 뿐 모든 스윙 요소들이 아이언샷과 같다는 것을 명심하자. 볼을 띄워 거리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스윙의 빠르기 보다는 스윙의 크기가 더 중요하다. 


공은 중앙에 놓고 체중은 왼쪽에 더 실려야 한다.


임팩트는 일반적인 숏아이언의 샷처럼 다운블로 타법을 가져가고 볼을 띄워야 하기 때문에 볼은 중앙으로 옮기면서 체중은 왼쪽으로 두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


의식적으로 공을 띄위기 위해 손에 힘을 주지 않는다.


로브샷과 플롭샷과 같은 경우는 임팩트 순간 손목의 스냅을 필요로 하지만 일반적인 피치샷에서는 손에 힘을 주기 보다 클럽을 잡은 양손과 스윙의 크기가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 ‘스윙’(Swing)을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바람부는 날을 제외하고는 부드러운 스윙이 볼을 부드럽게 띄우고 부드럽게 안착시키는 것이다.


안정된 컨트롤을 위해 약 2-3cm 정도 짧게 그립한다.


칩샷과 마찬가지로 ‘조절’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그립이다. 그립도 강하게(Firm) 잡아주어 임팩트 시 비틀림을 방지해야 한다.



팔은 자연스럽게 가슴앞에 내려 뜨려서 팔의 무게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힘이 빠져야 한다는 철칙이다. 경직된 스윙은 실수가 잦아진다. 근거리에서 부드러운 스윙은 방향과 거리감을 주며 스핀량도 훨씬 많아져 그린을 공략하기에 매우 좋다. 힘을 빼라고 하는 말은 쉬우면서도 어렵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빼야 하는 것은 철칙이다.


다운 스윙의 핵심은 안정된 하체를 토대로 상체를 회전시킨다.


스윙은 부드럽게 구사하지만 스윙을 버텨주는 것은 하체의 절제된 힘의 분배이다. 스탠스를 조금 좁게하며 회전을 부드럽게 유도해야 한다.


적절한 손목 동작으로 클럽을 옳은 궤도에 위에 올려 놓는다.


선택한 클럽이 짧고 그립을 내려잡았기 때문에 스윙의 범위가 매우 작아진다. 그만큼 스윙의 작은 크기와 손목동작인 초기 코킹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그것은 바른 가파른 궤도를 만든다. 업라이트 한 클럽을 사용하면 스윙이 자연스럽고 좋은 백스윙이 이루어지면서 균형있게 가볍다는 느낌과 함께 자신감있게 다운스윙으로 이상적인 피치샷을 할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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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신 프로

호주, 뉴질랜드 PGA Class ‘AA’ 정회원.

전 JTBC GOLF 해설위원.

현 MBC Sport Plus 해설위원.

호주 Monash Univ.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석사)

호주 University of Melbourne 

현 “Harris & Nicole” 대표.

현 미디어컨텐츠 “공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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