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안에 무언가 걸려있는 느낌이 있나요?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목안에 무언가 걸려있는 느낌이 있나요?

0 개 2,329 박기태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에는 위와 식도의 경계부위가 닫혀 있기 때문에 위 내의 음식물이나 위산들이 역류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것의 조절기능이 약화된 사람들의 경우에는 경계부위가 완전히 닫히질 않아서 위내 음식물이나 위산들이 역류하여 이에 따른 불편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를 역류성 식도염이라 한다. 


17767edad63f40735722cc58b3a30e7f_1671599521_2712.png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은 가슴이 답답하거나 쓰림, 복부가 더부룩하거나 쓰림, 목에 무언가 걸려있는 듯한 느낌, 목소리가 자주 쉬어지는 현상 등이다. 보편적으로는 위내시경 검사로 쉽게 진단이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식도 산도 검사를 통해 진단을 할 수도 있다. 또한 혀를 통해서도 잘 나타나는데 혀뿌리 쪽으로 황백태가 많이 껴 있으면 이를 의심해 볼 수도 있다.


이 병의 특징은 대체적으로 오랜 기간의 경과기간동안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진행되는 특징이 있으며, 수십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식도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기도 한다. 이 병 자체는 그리 심각한 편은 아니지만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고, 2차적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불안정성이 야기된다는 것이 문제다.


서양의학에서는 이에 대한 치료제는 개발된 것이 없어서 위산분비 억제제만 처방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약을 쓸 때는 조금 덜 하다가 약을 끊으면 다시 심해지는 현상이 반복되며, 또한 이 마저도 오랜 기간 약을 복용하면 약의 효과가 갈수록 떨어지게 되는 경험들을 하게 된다.


다행스러운 것은 동양의학에는 이에 대한 치료제가 존재한다. 위장의 열을 다스려 염증을 치료하고, 위 기능을 보강하여 조절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약처방들이 있다는 것이다. 



치료관리 요령을 살펴보자면, 식사습관과 행동조절로써 잘 관리되는 경우도 많은데, 


첫째는 식사시간과 식사량을 늘 일정하게 유지해주어야 하고, 둘째는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질긴 음식들은 피해야 하며 셋째는 식후에 누워있거나 앉아있지 말고 걷는다 거나 일정한 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비만과 흡연, 음주 등이 해롭게 작용되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224 | 7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31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59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14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33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2 | 9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05 | 9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3 | 9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9일전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89 | 9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6 | 9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6 | 10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68 | 10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97 | 10일전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5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18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2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4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8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