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방학 기간을 가장 잘 보낼 수 있을까요? (2)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어떻게 하면 방학 기간을 가장 잘 보낼 수 있을까요? (2)

0 개 1,356 에듀엑스퍼트

지난 호에 이어서 방학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팁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숙제를 남겨두지 마십시오.


대부분의 선생님은 - 에세이 작성이든, 모의고사를 치르든, 아니면 그 사이에 무엇이든 - 방학 기간 동안 몇 가지 숙제를 내줍니다. 특히 다른 공부를 하고 있는 경우, 마지막 순간까지 이 숙제를 미루기가 쉽습니다. 


며칠 동안 푹 쉬고 난 후, 주어진 숙제에 대하여 우선 순위를 정하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집중하고 싶은 분야를 위하여 나머지 휴식 시간을 갖게 될 것이고, 다음 학기에서 자신을 준비하기 위하여 방학의 마지막 며칠을 할애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하루에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과목에만 집중하여 공부하십시오.


방학 동안 매일 모든 과목을 복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함정에 빠지지 마십시오. 이것은 필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종종 비효율적입니다. 대신 매일 집중할 하나 또는 두 개의 과목을 선택하고 방학 동안에 이렇게 과목을 돌아가며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한 과목을 공부하다가 다른 과목으로 바꾸어서 공부하게 될 때, 우리의 마음은 ‘컨텍스트 전환(Context Switching)’이라는 연습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것은 예를 들어 ‘물리 모드’에서 ‘지리 모드’로 전환하는 또 다른 개념이며, 우리의 마음은 ‘이것을 빨리 하는 데’ 능숙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는 다른 과목으로 전환하기 전에 지금 공부하는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야 되며, 지금 공부하고 있는 내용에 완전히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5. 개념에 대한 노트를 요약하세요.


방학 동안에 마음을 다 잡고 특정 과목을 복습하기로 결정했을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학기 중에는 자연스럽게 주어진 날짜 또는 주에 배운 것과 관련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방학 동안에는 수업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까요? 


지난 학기 동안 배운 모든 것을 요약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특정 과목에 대해 20페이지의 노트가 있는 경우를 가정하면,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을 선택하여 3-5페이지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이 좋은 노트 필기-Note-taking-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 호에서 연재될 컬럼을 참고하세요).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되짚어 보는 행위는 질문이나 모의 테스트를 시도하기 전에도 배운 내용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6.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모의고사(Practice Test)을 하십시오.


방학의 장점 중 하나는 다른 방해 없이 하루 종일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몇 가지의 모의고사(Practice Test)를 치르기에 좋은 시기임을 의미합니다. 모의고사(Practice Test)는 학생이 복습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법들 중 일부입니다.  


모의고사(Practice Test)을 실시할 때, 가능한 한 실제의 시험 조건으로 시뮬레이션 하십시오. 물, 음식, 화장실 가기 등을 미리 준비하고 노트나 책을 보지 않도록 합니다. 이 테스트를 더 많이 실행하면 할수록, 다가오는 시험이 시작될 때 더 잘 준비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스스로에게 감사할 것입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187 | 15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3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2 | 3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1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38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3 | 10일전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0 | 10일전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59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69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2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48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6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0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3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3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49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89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29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6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2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4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5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5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1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