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폭력조직 가입률 급증에 대한 심각한 우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청년층 폭력조직 가입률 급증에 대한 심각한 우려

0 개 1,992 멜리사리 의원

최근 들어 산발적으로 피해를 입은 Michael Hills 보석가게 털이 용의자들 중 다수가 10대들로 나타나 많은 이들이 충격을 금치 못 했다. 얼마 전 발생한 도난차량 관련 범죄로 11세에서 16세 사이의 청소년 15명이 검거된 사실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최근 들어 청소년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상기 사건들과 폭력 조직(이하 갱단) 간의 연관성을 거론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최근 뉴질랜드 내 갱단 가입 연령층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그 연령층이 아주 낮아지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8천 명 이상의 갱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2017년 노동당 정권 시작 이래, 갱 멤버 수는  50퍼센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지난 5년간 18에서 25세 사이의 젊은 연령층의 갱단 가입 수가 급증했고, 특히 이 연령층의 가입률이 기존 대비 75퍼센트 증가해 전 연령대 중 가장 큰 폭의 증가라고 볼 수 있다. 이는 갱단이 젊은 층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겨냥하고 모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주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 충격적인 수치는 갱단이 암흑가로 불리는 범죄 세계 내에서 영향력, 통제력, 권력을 얻기 위해 앞다퉈 새로운 멤버를 모집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범죄를 대하는 노동당 정부의 강경하지 못 한 태도는 청년층 갱에 법적 처벌을 묻지 않는 관대한 환경을 만들어 주었고, 그들은 이미 경찰에 연행될 확률이 낮고, 무거운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을 알고 이를 이용하고 있다.


갱단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강한척하는 그들의 모습, 범죄행각으로 벌어들인 돈을 자랑하는 행위 등으로 젊은 층을 겨냥해 갱단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이렇게 정교한 그들의 모집 기술은 젊고 취약한 뉴질랜드인들에게 작용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2017년 노동당 정부가 들어서고 난 후 강력범죄는 21퍼센트 증가하였고, 갱 멤버 수는 걷잡을 수 없게 늘어나고 있으며,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야 Ram-raids로 경찰 출동 건수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15시간에 한번 꼴로 Ram-raids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이상 두고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국민당은 노동당 정부와는 다르게 계획적으로 문제를 해결 해 나가고자 한다. 경찰인력 지원과 그들이 일을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아래의 4가지 권한을 경찰에 부여하여, 최근 들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총기 관련 강력 사건에 불을 지핀 갱단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최근 총기 관련 강력범죄 증가에 불을 지핀 갱 패치(gang patches)를 금지시킬 것이다.


- 경찰에게 비 연대 명령(non-association) 권한을 부여하여 갱단이 범죄 행위를 위한 소통과 계획을 하는 것을 막을 것이다. 


- 공공장소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갱단의 위협, 협박 그리고 폭력  등에 대해 경찰이 강제 해산 통지(Dispersal notices)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폭력조직이 소지한 총기 압수를 위해 영장 없이도 수색할 수 있는 권한을 경찰에 부여할 것이다. 


■ 기사제공: 멜리사 리 의원실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399 | 6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237 | 6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142 | 6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58 | 8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13 | 8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93 | 8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98 | 8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78 | 13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72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30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8 | 8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2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5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69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1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5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0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5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0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3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3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6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72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