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해서 사회 가운데 변화를 일으키는 단체 리커넥트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지속해서 사회 가운데 변화를 일으키는 단체 리커넥트

0 개 1,541 채수연

0b97b38fe7a193e782da06a2993edd30_1667882058_4585.JPG
 

2022년 리커넥트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진행해 왔습니다. 오미크론이후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가능하여 여러 가지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었으며, 한 해 동안 사회 가운데 지속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며 뉴질랜드 안에서 사회단체로서 활동하였습니다. 간략하게 2022년 리커넥트가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던 활동들을 칼럼을 통해 알리려고 합니다.


우선 장기적으로 진행에 왔던 리커넥트 향초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서 캔들 메이커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재편입 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캔들을 만드는 기술 제공을 통해 캔들 메이커들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을 만큼의 수준으로 교육하였습니다. 뉴질랜드 마켓을 통해 함께 캔들을 판해하였고, 판매를 통해 받은 수익은 프로그램의 참여자들과 운영을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4분기 별로, 단기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왔습니다. 1분기에서는 오미크론이 확산이 늘어나는 3월에 자가격리 하는 한인 분들을 위하여 식료품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존에 진행해 왔던 식료품 나눔을 자가격리하고 계신 분들을 위하여 비대면 배달로 진행하였습니다. 코리아 포스트를 통해서 신청을 받았고 약 120명, 50군데의 가정으로부터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각 가정에 비대면으로 배달하여 식료품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0b97b38fe7a193e782da06a2993edd30_1667882070_345.JPG
 

2분기에는 “인사이트: Into North Koreans” 상영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리커넥트 지사로 있는 리커넥트 코리아는 영상 제작으로 사회 이슈들을 풀어가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인사이트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정치적 이념을 벗어나 사람 대 사람, 문화 대 문화로 북한을 그리며, 꾸준히 북한 주민들과 관계를 맺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북한과 북한 사람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표현하였습니다. 리커넥트 코리아와 리커넥트 뉴질랜드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한 상영회가 7월 2일 오클랜드 시티에서 상영되었습니다. 약 200명의 인원이 상영회를 참여했으며, 뉴질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북한 관련 단체들과 북한이라는 주제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이 상영회에 참여하였습니다.


3분기에는 전국적으로 있는 Mental Health Foundation의 정신 건강 주간에 앞서서, 리커넥트는 9월 한 달 동안 뉴질랜드 사회 가운데 정신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리커넥트는 사람들에게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였고,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멘탈헬스 프로젝트에서는 총 네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첫 번째로는 K-Festival에서 정신건강을 위한 향초 만들기를 진행하였고, 두 번째로는 소외계층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를 찾아가 정신건강을 위한 케이팝 댄스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바베큐와 게임을 통해 Western Park Village에 거주하시는 소외계층분들과 소통하였습니다. 또한 마지막 프로젝트에서는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여 온라인 플랫폼에 올라갈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마지막 4분기에는 FLOW 단체와 협력하여 크리스마스 펀드레이징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들여다보지 못한 우리 사회의 주변 이웃을 돕고 돌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고, 모두가 쉽게 공감하고 연결될 수 있는 음악을 매개체를 통해 함께 모여 마음을 모으고 긍정적인 메세지를 흘려보내고자 합니다.  


리커넥트는 무브먼트를 통해서 사회에 단절된 이들과 격차를 줄이기 위해 존재합니다. 리커넥트는 사람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식개선을 유발하며, 뉴질랜드 사회 가운데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나아가기 위해 계속해서 일할 것입니다.  2022년 한해동안 리커넥트를 향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2023년에도 리커넥트를 향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리커넥트 - 개인과 사회, 이웃과 이웃,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사람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218 | 6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31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59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14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33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2 | 9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04 | 9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2 | 9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0 | 9일전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88 | 9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5 | 9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6 | 10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67 | 10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97 | 10일전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5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17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2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4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8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