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삼초는 가장 중요한 장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심포삼초는 가장 중요한 장부

0 개 1,788 수선재

심포삼초(心包三焦)는 면역력, 생명력, 저항력, 힘을 담당하는 장부입니다. 그런데 심포삼초는 눈에 보이는 장부가 아닙니다. 의사들이 우리 몸 어딘가에 있다고 추정은 합니다. 심포는 심장을 싸고 있는 막이라고 추정하는데 엑스레이를 찍어도 안 나옵니다. 


삼초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장 밑에 있다고 하지만 정확하게 어디에 있는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안 나오지요. 여자들이 삼초의 병이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자궁이 삼초라고 얘기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래서 자궁을 떼어 내면 명상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모두 옳지 않은 말입니다. 삼초는 자궁과 방광 사이에 있습니다. 신체의 가운데 부위이지요.


750498fc9d63d35baa05e147722a9c8f_1663106656_5668.png
 

심포는 중단전(中丹田)을, 삼초는 하단전(下丹田)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두 장부인 심포와 삼초가 단련되어야만 마음이 강해집니다. 심포삼초가 관장하는 부위가 바로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하단전, 중단전이 강화되면 심포삼초가 단련되고, 그 결과 마음, 신경, 생명력, 저항력,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심포삼초가 강해지면 우선 의욕이 생깁니다. 어떤 사람을 보면 겉보기엔 잘 생겼고 번지르르한데, 뭔가 빠져 보이는 경우가 있지요? 기가 다 빠져서 송장 걷는 것처럼 보이는데, 생명력을 관장하는 심포삼초가 약해서입니다.


또한 심포삼초의 역할에 의해 우리 몸의 자가 치유 능력이 발휘됩니다. 같은 병균이 들어오더라도 어떤 사람은 앓고 어떤 사람은 그냥 지나가는 것이 다 심포삼초의 영향력입니다. 같은 병에 걸려도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살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구는 식중독에 걸리고 누구는 배설을 잘 해서 안 걸리고…… 이러는 것은 해당 장부의 기능이 반, 심포삼초의 기능이 반, 작용하는 것이지요.



심포와 삼초는 가장 중요한 장부입니다. 마음이 바로 심포삼초 소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심포삼초를 좌우하는 결정적 열쇠입니다. 마음이 닫히고 열리는 데 달렸습니다. 마음이 닫혀서 네 편 내 편을 가르면 중단이 막히고, 임독맥이 막히고, 기운이 돌지 않고 가라앉습니다. 우선 내 몸이 괴롭습니다. 


명상으로 심포삼초를 단련하는 동시에 마음을 열려는 노력을 병행해 주세요.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227 | 9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31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0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14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33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2 | 9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05 | 9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3 | 10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10일전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89 | 10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6 | 10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6 | 10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68 | 10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97 | 10일전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5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18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28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4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8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