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CAIE(캠브릿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What is CAIE(캠브릿지)?

0 개 2,943 에듀엑스퍼트

이번 호에는 오클랜드 그래마스쿨(Auckland Grammar School)과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와 같은 뉴질랜드의 명문학교들이 채택하고 있는 CAIE(캠브릿지) 커리큘럼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CAIE /Cambridge Assessment International Education(구, CIE)은 초등 및 중등 학교에 대하여 Qualification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기관입니다. 명문 캠브리지 대학교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160개국 이상에 이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1. 누가 CAIE 시험에 응시합니까?


CAIE는 초등 및 중등 학교의 모든 학년의 학생들에게 자격/Qualification과 수료증/Certificates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뉴질랜드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마지막 3년 동안, 즉, NCEA 레벨 1에서 3까지의 시험 대신 CAIE 자격만 응시하게 됩니다.


2. 자격/Qualification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합니까?


일반적인 CAIE pathway를 통해 공부하는 학생은

-. 11학년의 IGCSE과정 (NCEA level 1에 해당), 

-. 12학년의 AS과정 (NCEA level 2, IB-1에 해당),

-. 13학년의 A2과정(NCEA level 3, IB-2에 해당)이라는 세 가지 레벨의 시험에 응시하게 됩니다. 


이 각각의 시험은 1년 동안의 Course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Course에는 연말 시험에서 1~3개 Set의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IGCSE Qualification은 대학 진학을 위하여는 사용되지 않는 크레딧이나, 다음 년도에 공부할 AS와 A2과정의 준비 기간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학생들은 IGCSE의 자체 성적표를 해당 Letter Grade/문자 등급(90-100%: A*, 80-89%: A, 70-79%: B 등)과 함께 모든 과목에서 백분율 점수를 받습니다. 


그러나 A-Level Qualification은 AS와 A2의 성적이 합산되어 만들어지며, 전체 A-Level에 대한 Grade는 AS와 A2 시험 점수의 가중된 평균값으로 구성됩니다.


전체 A-Level Qualification은 IGCSE와 유사한 등급 시스템을 사용하며, 대부분 세계의 상위 대학 입학을 위하여는 CAIE 학생들이 최소 3개 과목의 A 레벨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합니다. 


NCEA의 스칼러십과 마찬가지로, 최상위권의 우수한 학생들은 각 과목별로 또한 각자의 지리적 위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Top in Country 또는 Top in the World 상을 목표로 할 수도 있습니다.


대체로 CAIE 학생들은 연말에 일련의 한 세트의 시험에서 점수를 받습니다. 그러나 일년에 걸쳐 여러 시험 세션이 있으므로, 종종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에는 재응시(Re-Sit)가 가능하며, 이것이 장점 중 하나입니다. 물론 일부 과목에서는 내부(Internal) 평가가 최종 성적에 기여되기도 합니다.


 

CAIE가 나에게 적합합니까?


-. 먼저, 뉴질랜드나 호주에서 의대 또는 치대등을 지원하고자하는 학생의 경우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의대, 치대 진학을 위해서는 바이오메드 또는 헬스사이언스 학과에서 1학년을 공부 한 후에, 대학 1학년의 4개의 필수 과목을 포함한, GPA(학점/성적)으로 13~16대 1의 경쟁율을 극복하고 의대, 치대로 진학하게 됩니다(물론 UCAT, 면접등이 약간의 영향을 끼치지만). 즉, 대학 1학년 과정에서 좋은 학점을 획득하기 위한 준비를 사실은 고등학교 재학 중에 마쳐 두어야 합니다.


-. 따라서, 캠브릿지 과정에서는, 각 과목 별로 심화학습의 정도를 비교하면, 거의 대학 1학년의 강의 수준 까지도 미리 공부를 한 효과를 가질 수가 있으며,


-. Year 11 (IGCSE과정)부터 Year 13 (A2과정)이 끝나는 3년 동안, 캠브릿지에서 발행되는 객관적인 성적표(공인학력평가서류)를 통하여 각 학년별로, 매 년에 걸쳐 학생의 성취도를 부모와 같이 확인해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 또한, 전 년도의 성적 중에서 부족한 부분 또는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텀2에 다시 한번 시험을 볼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이를 통하여 향상된 실력을 다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CAIE 자격으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CAIE 결과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대학에서 인정됩니다. 일부 학부에서는 입학을 위해 특정 CAIE 과목을 이수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최소 3개의 A-Level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면 모든 대학의 최소 입학 요건을 충족합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187 | 15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3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2 | 3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1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38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3 | 10일전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0 | 10일전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59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69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2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48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6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0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3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3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49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89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29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6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2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4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5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5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1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