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싶은 것 만들 수 있는 골프 추구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만들고 싶은 것 만들 수 있는 골프 추구

0 개 1,703 정상화

길었던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다시 돌아오고 코로나 상황도 곧 끝나갈 것 같습니다.


사업을 하는데 쉽지 않은 시간들 이었고 고객분들의 입소문에 다이아윙스는 승승장구 할수 있었습니다.  골프공의 소문 때문에 브랜드도 이제는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원래 장점은 싱글렝스 아이언이나 드라이버에 있는데 선택과 집중이라고 골프공을 우선시 하는 정책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다시 2022년은 클럽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에 생각을 공개했던 클럽류 DIY를 할수 있도록 부품단위 공급을 진행 하려고 합니다.  


골프채 조립이 엄청난 기술도 아니고 모두에게 다 맞는 표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판매를 위해서 보편적인 기준에 따르지만 사람의 체형이 다르고 근력이 다르기에 개인적인 스펙은 다 다를수 있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D0 D1이 꼭 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피팅샵에서는 그게 아니면 큰일 날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그걸 벗어나야 진정한 맞춤 클럽의 신세계가 펼쳐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자유를 이제는 고객들에게 돌려주려고 합니다. 골프를 몇십년 했지만 치는데에만 열중했지 직접 만들어서 해볼 기회는 별로 없었습니다.  피팅샵의 문턱에서 많이 좌절들 했을 것 입니다.


그러면 클럽 버려요. 못쳐요. 망가져도 책임 못져요.


비싸게 구입한 걸 망가진다니 생각을 포기하게 되죠.


저도 부딛쳤지만 저는 그걸 넘어서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반대로 저렴하게 구입하고 취미 정도 수준에서 내맘대로 해볼수 있다면 되지 않을까요. 골프채 조립 해보고 싶은대로 해보고 안되면 버리면 되지..   그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국내에는 헤드만 따로 구하기도 힘들고 구해도 가격도 쉽게 도전 할만큼 착하지도 않습니다.  그걸 해보고 싶은데 걸리는 부분이 후속지원 이었습니다. AS라는거.  


회사 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 어려운 부분이며 그것 때문에 인원과 AS에서 발생할지도 모르는 금액이 원가에 더해져서 제품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95%의 사람들은 AS에 대해서 무관합니다.  5% 정도가 무상 AS에 해당되죠.  


한국에서 한번도 시도안된 판매 방식을 해 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해외 직구하면 가성비에 무상 AS는 포기하죠.


저렴하게 유통하고 무상 AS를 보장하지 않고 가격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부품류도 골프공처럼 소모품 개념으로 하면 되겠다는 판단 이었습니다.  AS 발생하면 해당 부품 저렴하게 구입해서 고객이 교체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제일 먼저 SL2 헤드 9개 세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메이커 아이언 샤프트들에 다 호환이 됩니다. 재미있는 현상들이 나올 것 입니다.


예를 들어 5번 헤드를 8번길이에 맞도록 설계를 했는데 기존 5번 길이에 맞추면 거리를 훨씬 더 나갈거고요.


기존과 동일 금형, 올 블랙, 무상 AS없이.


기타 부품들도 좋은 것을 수급해서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만들고 싶은것 만들 수 있는 골프를 추구 하겠습니다.


■ 정 상화 (Mike Jeong)

다이아윙스(Diawings) 골프 창업자, CEO

슬라이스 못내는 드라이버 개발

길이같은 아이언(Single-length)개발-2019 KLPGA (이조이 프로) 우승

비거리증가 공인구(R&A, USGA) 개발-비거리 세계최고

골프 원리를 설명하는 과학자

https://www.facebook.com/freepico & www.diawings.com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07 | 18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5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5 | 3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2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39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4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4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4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3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0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