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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바다로 간 산타클로스

댓글 0 | 조회 2,042 | 2020.12.08
숨죽여 가만히 정지해 있거나 심지어 … 더보기

개천용(龍)들의 소울푸드, 라면의 정석

댓글 0 | 조회 2,322 | 2020.11.11
영화 ‘넘버 3’의 삼류킬러 송강호는… 더보기

테스형(兄)도 모르는 와인 다이어트

댓글 0 | 조회 3,208 | 2020.10.14
다이어트의 역사는 길다. 고대 그리스… 더보기

집 한채 값 피노누아(Pinot Noir)

댓글 0 | 조회 3,578 | 2020.09.09
1945년산 1병의 가격이 6억 30… 더보기

말(馬)이야 막걸리야

댓글 0 | 조회 2,303 | 2020.08.11
구불구불한 골목의 끝에 다다라서야 간… 더보기

맥주의 품격

댓글 0 | 조회 2,128 | 2020.07.15
슈퍼마켓 완전정복 (3)겨울철에도 맥… 더보기

슬기로운 와인생활

댓글 0 | 조회 2,359 | 2020.06.10
슈퍼마켓 완전정복 (2)이태리 베네치… 더보기

왕년의 감기 퇴치법

댓글 0 | 조회 2,753 | 2020.05.13
편도선염이 심했던 초등학교 시절, 난… 더보기

슈퍼에 와인이 돌아왔다

댓글 0 | 조회 4,096 | 2020.03.11
슈퍼마켓 완전정복 (1)슈퍼마켓와인이… 더보기

음식은 이제 패션이다

댓글 0 | 조회 2,199 | 2020.02.11
솔직하게 말해서 예쁜 건 마다하기 힘… 더보기

짜파구리와 피 맛의 추억

댓글 0 | 조회 2,433 | 2020.01.15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짜파구리는… 더보기

맛과 향의 연금술, 발효의 비밀

댓글 0 | 조회 2,218 | 2019.12.10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볶거나 갈 때 … 더보기

복분자에 취한 민물장어의 꿈

댓글 0 | 조회 2,062 | 2019.11.12
혹시 동백꽃이 지는 걸 본 적이 있는… 더보기

봄에 바람이 부는 이유

댓글 0 | 조회 3,530 | 2019.10.08
고혈압으로 평생 약을 드시던 어머니가… 더보기

소주, 이슬같이 투명한 그대

댓글 0 | 조회 2,187 | 2019.09.11
1991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제 1회… 더보기

쉬라즈(Shiraz)와 이순신 병법(兵法)

댓글 0 | 조회 1,911 | 2019.08.13
임진년(1592년)이후 7년간의 해전… 더보기

전장(戰場)에서 목이 날아간 샴페인

댓글 0 | 조회 2,152 | 2019.07.10
1813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러시… 더보기

나의 혈액형은 카베르네

댓글 0 | 조회 2,022 | 2019.06.11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듯이… 더보기

잡종의 생존법칙

댓글 0 | 조회 2,004 | 2019.05.14
와인의 품질은 포도 품종 자체가 가지… 더보기

상식을 깨는 돌연변이

댓글 0 | 조회 2,279 | 2019.04.10
피노(Pinot)라는 말은 솔방울을 … 더보기

향기(香氣)를 잃으면 독(毒)이 된다

댓글 0 | 조회 2,027 | 2019.03.13
화학약품의 조합으로 실험실에서 와인이… 더보기

검은 순수 VS 황홀한 지옥

댓글 0 | 조회 1,937 | 2019.02.13
커피와 와인을 마시는 것은 곧 자연을… 더보기

판타스틱 듀오, 커피와 와인

댓글 0 | 조회 1,972 | 2019.01.16
요즘 카페에서는 커피와 함께 와인이,… 더보기

프로세코여~. 아직도 로맨스를 꿈꾸는가?

댓글 0 | 조회 1,894 | 2018.12.12
벼락처럼 부지불식간에 찾아온다는 로맨… 더보기

빈치(Vinci) 마을의 천재, 레오나르도

댓글 0 | 조회 1,978 | 2018.11.15
프랑스 VS 이탈리아 (II)이탈리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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