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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바나나 한 송이

댓글 0 | 조회 1,990 | 2019.01.31
1984년 미국 LA에서 개최된 하계… 더보기

리플리 신드롬

댓글 0 | 조회 1,204 | 2019.01.16
2015년 6월, 한국의 한 주요일간… 더보기

길을 만드는 자

댓글 0 | 조회 1,159 | 2018.12.21
Be a brad.영어권 국가들의 이… 더보기

기회의 방학 2018

댓글 0 | 조회 1,113 | 2018.11.28
이제 2018년을 정리하는 각 과정의… 더보기

피그말리온, 스티그마

댓글 0 | 조회 1,244 | 2018.11.15
피그말리온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한 … 더보기

마추픽추, 만리장성

댓글 0 | 조회 1,301 | 2018.10.26
버킷리스트라는 말이 있습니다. 200… 더보기

Iceland, ‘I’s land

댓글 0 | 조회 1,158 | 2018.10.12
세상은 넓고 먹거리는 많다지만 그 다… 더보기

9월, 이 시기의 공부법

댓글 0 | 조회 1,253 | 2018.09.28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2018년… 더보기

배터리

댓글 0 | 조회 1,277 | 2018.09.15
며칠전 모바일폰 배터리가 방전된 것을… 더보기

여유 있게 삼 개월

댓글 0 | 조회 1,384 | 2018.08.24
“벌써 8월 말 이네요. 이제 슬슬 … 더보기

Term 3

댓글 0 | 조회 1,589 | 2018.08.10
이제 2018년의 한가운데를 가로 지… 더보기

러너

댓글 0 | 조회 1,291 | 2018.07.27
어제 한 학생이 홍조 띈 기쁜 얼굴로… 더보기

장작불

댓글 0 | 조회 1,316 | 2018.07.14
요 며칠 냉냉한 날씨가 이어집니다.간… 더보기

말, 말, 말!

댓글 0 | 조회 1,207 | 2018.06.30
세상 누구나 인정하는 낭만의 도시 파… 더보기

8월의 캘리포니아

댓글 0 | 조회 1,308 | 2018.06.17
파란 하늘에 쨍한 햇살, 그리고 진녹… 더보기

소확행 (小確幸)

댓글 0 | 조회 1,803 | 2018.05.26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 무라카미하루키씨… 더보기

일단

댓글 0 | 조회 1,311 | 2018.05.12
드디어 몇 주 만에 그 두 녀석의 얼… 더보기

집이 학교다

댓글 0 | 조회 1,336 | 2018.04.27
최근 몇 년간 뉴질랜드 교민사회에 불… 더보기

진실됨

댓글 0 | 조회 1,460 | 2018.04.14
제목부터가 영 컬럼의 성격과 맞지 않… 더보기

내 인생 5년 후

댓글 0 | 조회 2,211 | 2018.03.29
‘내 인생 5년 후’라는 책이 있습니… 더보기

뉴질랜드식 선행학습

댓글 0 | 조회 2,179 | 2018.03.15
얼마 전, 저의 학원에서 수업을 듣기… 더보기

상념

댓글 0 | 조회 1,147 | 2018.03.01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엔 너무 아깝다… 더보기

공부 잘하는 비결

댓글 0 | 조회 1,922 | 2018.02.17
간혹 사적인 모임자리에서 ‘무엇을 하… 더보기

도대체 이걸 왜 배워야 하는가

댓글 0 | 조회 1,663 | 2018.02.04
매년 이맘때면 새로운 학년에 올라가는… 더보기

터널 2018

댓글 0 | 조회 1,483 | 2018.01.18
지난 2017년을 뒤 돌아보자면 일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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