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80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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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버려진 땅

댓글 0 | 조회 3,044 | 2012.06.27
2007년경부터 시작된 경제 위기의 … 더보기

사색(Ⅱ)-우리나라

댓글 0 | 조회 2,068 | 2012.06.13
필자에게 한국이라는 단어는 자주 쓰는… 더보기

일하는 시간

댓글 0 | 조회 3,005 | 2012.05.23
일월부터 십이월까지 뉴질랜드에는 11… 더보기

Land Information Memorandum(LIM)

댓글 0 | 조회 2,476 | 2012.05.08
얼마전 모 방송사 소비자 고발 프로그… 더보기

보증(Ⅱ)

댓글 0 | 조회 2,342 | 2012.04.24
보증인의 책임은 보증(계약)서의 조항… 더보기

보증(Ⅰ)

댓글 0 | 조회 2,544 | 2012.04.12
보증을 잘못 서서 집이 넘어갔다, 빚… 더보기

법무장관 - 검찰총장

댓글 1 | 조회 3,621 | 2012.03.28
이 칼럼을 쓰기 시작한 이후 번번히 … 더보기

성가신 소송

댓글 0 | 조회 2,405 | 2012.03.14
뉴질랜드 권리장전이라 불리는 New … 더보기

뒷담화

댓글 0 | 조회 3,024 | 2012.02.28
‘뒷다마를 깐다.&rsqu… 더보기

법정 최고 이율

댓글 0 | 조회 4,344 | 2012.02.15
한국에는 법정 최고 이율이란 것이 존… 더보기

과실(過失)–음식을 먹다가 나온 이물질

댓글 0 | 조회 2,356 | 2012.02.01
어느 늦은 일요일 오후, 운전을 하다… 더보기

Surcharge - 할증

댓글 0 | 조회 3,192 | 2012.01.18
할증이라는 단어는 뉴질랜드에서 청소년… 더보기

나의 소원

댓글 0 | 조회 2,809 | 2011.12.24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 더보기

부르카, 장옷 그리고 피우피우

댓글 0 | 조회 3,730 | 2011.12.13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과를 예측할 수 … 더보기

소송펀드 - 소송 자금의 원조(援助)

댓글 0 | 조회 5,151 | 2011.11.23
오래된 영미 불문법에는 mainten… 더보기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비밀

댓글 0 | 조회 2,756 | 2011.11.10
변호사가 지켜야 할 근본적인 덕목과 … 더보기

알몸으로 달리는 사람

댓글 0 | 조회 2,993 | 2011.10.26
월드컵 열기가 절정에 달해 있는 이 … 더보기

증여세 (To gift or not to gift)

댓글 0 | 조회 2,821 | 2011.10.12
To be or not to be, … 더보기

Without Prejudice

댓글 0 | 조회 11,796 | 2011.09.28
법정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은 with… 더보기

소송...? 중재...?

댓글 0 | 조회 3,014 | 2011.08.24
필자가 이 칼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더보기

한 사람의 집은 바로 그의 성(城)이다?

댓글 2 | 조회 4,251 | 2011.08.13
이웃집에 위치한 나무가 조망을 해칠 … 더보기

나무야 나무야

댓글 0 | 조회 3,123 | 2011.07.26
뉴질랜드는 나무가 참 많은 나라다. … 더보기

렌트 - The Residential Tenancies Act

댓글 1 | 조회 4,111 | 2011.07.12
모든 것이 빠르게 진화하고 정보가 범… 더보기

사색(Ⅰ)-변호사에게 가장 큰 재산

댓글 0 | 조회 2,879 | 2011.06.28
업무를 보다보면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더보기

길을 걷다 현금 다발이 든 사과박스를 줍게 된다면?

댓글 1 | 조회 5,802 | 2011.06.14
만약 길을 걸어가다 지갑을 줍게 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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