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7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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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카이코우라 → 모투나우 해변(Ⅱ)

댓글 0 | 조회 1,933 | 2010.06.10
한적한 곳에서 밤을 보내기 위해 우린… 더보기

카이코우라 → 모투나우 해변(Ⅰ)

댓글 0 | 조회 1,887 | 2010.05.26
전체 인구 3600여 명의 작은 도시… 더보기

블레넘(Ⅱ)

댓글 0 | 조회 1,740 | 2010.05.11
뮬러 투르고(Muller Thurga… 더보기

블레넘(Ⅰ)

댓글 0 | 조회 1,978 | 2010.04.28
와인 구입하기 좋은 곳부지런한 허영만… 더보기

아벨 태즈먼 국립공원→케이블 베이(Ⅱ)

댓글 0 | 조회 2,128 | 2010.04.14
넬슨으로 돌아오다넬슨의 슈퍼마켓에서 … 더보기

페어웰 스핏 → 타카카(Ⅱ)

댓글 0 | 조회 2,446 | 2010.03.09
피부 역시 자외선에 매우 민감하기 때… 더보기

페어웰 스핏 → 타카카(Ⅰ)

댓글 0 | 조회 1,920 | 2010.02.24
상상 이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페어… 더보기

넬슨→골든 베이(Ⅲ)

댓글 0 | 조회 1,903 | 2010.02.10
와이코로푸푸 스프링스이곳 골든 베이에… 더보기

넬슨→골든 베이(Ⅱ)

댓글 0 | 조회 2,089 | 2010.01.27
1. 중국 음식 주문하기저렴한 가격의… 더보기

넬슨→골든 베이(Ⅰ)

댓글 0 | 조회 2,595 | 2010.01.12
"북섬이여, 안녕!" 남섬으로 내려가… 더보기

파라파라우무→웰링턴(Ⅱ)

댓글 0 | 조회 2,183 | 2009.12.22
바람과 자진의 도시 웰링턴오후 3시 … 더보기

파라파라우무→웰링턴(Ⅰ)

댓글 0 | 조회 2,048 | 2009.12.08
어제 잠들기 직전부터 슬그머니 가족들… 더보기

통가리로 국립공원→와이오우루(Ⅱ)

댓글 0 | 조회 2,396 | 2009.11.25
통가리로 국립공원에서 와이오우루 군인… 더보기

통가리로 국립공원→와이오우루(Ⅰ)

댓글 0 | 조회 1,927 | 2009.11.10
밤새도록 불던 강풍과 우박이 아침이 … 더보기

타우포(Ⅲ)

댓글 0 | 조회 1,919 | 2009.10.27
우리가 오늘 저녁 야영하는 곳은 통가… 더보기

타우포(Ⅱ)

댓글 0 | 조회 2,034 | 2009.10.14
허영만 화백은 한참을 망설이다가 젖은… 더보기

타우포(Ⅰ)

댓글 0 | 조회 1,866 | 2009.09.22
드디어 아침이 밝았다. 허영만 화백은… 더보기

로토루아→타우포(Ⅱ)

댓글 0 | 조회 2,009 | 2009.09.09
하지만 이러한 단순 구조는 튼튼한 피… 더보기

로토루아→타우포(Ⅰ)

댓글 0 | 조회 2,210 | 2009.08.26
우리가 묵은 블루레이크 Top 10 … 더보기

해밀톤→로토루아(Ⅲ)

댓글 0 | 조회 1,896 | 2009.08.12
마오리 전통 공연을 보다저녁 시간에 … 더보기

해밀톤→로토루아(Ⅱ)

댓글 0 | 조회 2,075 | 2009.07.29
로토루아는 도시 전체가 화산 활동이 … 더보기

해밀톤→로토루아(Ⅰ)

댓글 0 | 조회 2,253 | 2009.07.15
박영석 대장의 빈자리가 벌써 허전하다… 더보기

오클랜드→포케노(Ⅲ)

댓글 0 | 조회 2,152 | 2009.06.23
뉴질랜드에 오면 낚시가 왜 스포츠인지… 더보기

오클랜드→포케노(Ⅱ)

댓글 0 | 조회 1,747 | 2009.06.10
난민이 새로 정착하고 사회에 적응하려… 더보기

오클랜드→포케노(Ⅰ)

댓글 0 | 조회 2,107 | 2009.05.26
"똑똑똑" "쾅쾅" 놀라 일어나 문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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