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1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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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가 걸어가는 기적이 일어나다!

댓글 1 | 조회 3,434 | 2010.02.23
베베 수모, 나이 14세. 얼핏 보아… 더보기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배우 김혜자 선생님(Ⅱ)

댓글 0 | 조회 2,787 | 2010.02.09
그로부터 약 2년 후, 지금 이렇게 … 더보기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배우 김혜자 선생님(Ⅰ)

댓글 0 | 조회 2,841 | 2010.01.26
시골 버스 터미널처럼 어지럽게 많은 … 더보기

로망스를 연주하는 슬픈 여인

댓글 0 | 조회 2,542 | 2010.01.12
시에라레온 퓨리타운에서 바로 이웃나라… 더보기

UNMIL의 무장 및 동원 해제와 화해 작전

댓글 0 | 조회 2,646 | 2009.12.22
“빠바박, 빠바박, 척척척. 척척척”… 더보기

유엔과 아프리카 최초 여성 대통령(Ⅱ)

댓글 0 | 조회 2,468 | 2009.12.08
아이보리 코스트가 지원하는 또 다른 … 더보기

유엔과 아프리카 최초 여성 대통령(Ⅰ)

댓글 0 | 조회 2,615 | 2009.11.24
1) 나이지리아군의 수도 몬로비아 교… 더보기

국제 무대에 선 자랑스런 한국인(Ⅶ)

댓글 0 | 조회 1,928 | 2009.11.10
이 친구는 요즈음 특별히 자기 단체에… 더보기

국제 무대에 선 자랑스런 한국인(Ⅵ)

댓글 0 | 조회 2,084 | 2009.10.27
그런데 이 친구의 목소리와 행동이 어… 더보기

국제 무대에 선 자랑스런 한국인(Ⅴ)

댓글 0 | 조회 2,360 | 2009.10.13
이러한 생활 방식이 장기적으로 볼 때… 더보기

국제 무대에 선 자랑스런 한국인(Ⅳ)

댓글 0 | 조회 2,046 | 2009.09.22
말로만 듣던 나쁜 벌레 ‘참피온’에게… 더보기

국제 무대에 선 자랑스런 한국인(Ⅲ)

댓글 0 | 조회 1,791 | 2009.09.08
집주인들은 전쟁을 전후로 대부분 영국… 더보기

국제 무대에 선 자랑스런 한국인(Ⅱ)

댓글 0 | 조회 1,597 | 2009.08.25
문뜩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한국 지… 더보기

국제 무대에 선 자랑스런 한국인(Ⅰ)

댓글 0 | 조회 1,515 | 2009.08.11
시에라레온 유엔 미션 (UNAMSIL… 더보기

피로 얼룩진 사자의 산 시에라레온(Ⅳ)

댓글 0 | 조회 1,796 | 2009.07.29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당 소속의… 더보기

피로 얼룩진 사자의 산 시에라레온(Ⅲ)

댓글 0 | 조회 1,882 | 2009.07.15
반군은 정부군의 부대 위치와 반격에 … 더보기

피로 얼룩진 사자의 산 시에라레온(Ⅱ)

댓글 0 | 조회 1,783 | 2009.06.24
비행기가 멈추고 트랩을 내려오는데 활… 더보기

피로 얼룩진 사자의 산 시에라레온(Ⅰ)

댓글 1 | 조회 2,183 | 2009.06.10
2002년 1월 21일시에라레온 행 … 더보기

유엔 민간직원으로 선발되다(Ⅰ)

댓글 0 | 조회 2,235 | 2009.05.26
"따르릉, 따르릉" 저녁 10시경 전… 더보기

피의 계곡 카라코람 하이웨이(Ⅲ)

댓글 0 | 조회 1,581 | 2009.05.12
이 지역 주민 대부분은 시아파가 주류… 더보기

피의 계곡 카라코람 하이웨이(Ⅱ)

댓글 0 | 조회 2,242 | 2009.04.29
그래도 이놈의 운전병은 얄밉게도 태평… 더보기

피의 계곡 카라코람 하이웨이(Ⅰ)

댓글 0 | 조회 2,019 | 2009.04.16
초가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은… 더보기

하늘과 가까운 스카루드(Ⅱ)

댓글 0 | 조회 1,816 | 2009.03.25
2 주차 접어들어 이 곳 상황을 자세… 더보기

하늘과 가까운 스카루드(Ⅰ)

댓글 0 | 조회 2,141 | 2009.03.11
소에서 다른 초소로 근무지를 옮길 때… 더보기

죽음에서 신음하는 카쉬미르인들(Ⅱ)

댓글 0 | 조회 1,891 | 2009.02.25
딸을 잃은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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