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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사람은 사람으로..

댓글 0 | 조회 1,508 | 2020.07.15
몇 년 전의 일입니다. 당시엔 나름 … 더보기

액면가

댓글 0 | 조회 1,499 | 2017.07.26
2014년 말 한국 신문과 TV방송에… 더보기

미사일

댓글 0 | 조회 1,482 | 2019.02.15
Q를 처음 보았을때.. 그가 마음에 … 더보기

공부의 기술 (Ⅱ) - 관리의 기술

댓글 0 | 조회 1,479 | 2016.02.11
지난 컬럼 에선 공부의 기술 중 가장… 더보기

절대로 외우지 마라(Ⅰ)

댓글 0 | 조회 1,472 | 2015.06.09
지금까지 몇 회의 칼럼을 연재하며 주… 더보기

기출문제 풀이는 이렇게

댓글 0 | 조회 1,468 | 2019.10.22
2019년이 겨우 두달여 남은 오늘.… 더보기

터널 2018

댓글 0 | 조회 1,468 | 2018.01.18
지난 2017년을 뒤 돌아보자면 일상… 더보기

그녀의 과거는...

댓글 0 | 조회 1,467 | 2022.09.14
지난 주 어느 날, 띠링~ 하며 반가… 더보기

기출문제 풀이는 이렇게....

댓글 0 | 조회 1,458 | 2017.10.11
이제 한 해의 공부를 마무리 짓는, … 더보기

진실됨

댓글 0 | 조회 1,443 | 2018.04.14
제목부터가 영 컬럼의 성격과 맞지 않… 더보기

여유있게 삼 개월

댓글 0 | 조회 1,438 | 2015.08.12
“이제 슬슬 시험준비 좀 해야 할 것… 더보기

힐링, 킬링

댓글 0 | 조회 1,431 | 2020.12.23
2차대전이 발발하기 2년전인 1937… 더보기

느려도 황소걸음

댓글 0 | 조회 1,426 | 2016.08.10
그 즈음도 요즘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 더보기

너 자신을 알라

댓글 0 | 조회 1,418 | 2020.08.26
세상은 넓고 먹거리는 많다지만 그 다… 더보기

시험의 기술

댓글 0 | 조회 1,414 | 2017.10.27
공부를 잘하는 소위 우등생의 길로 접… 더보기

실패의 첫걸음

댓글 0 | 조회 1,411 | 2017.03.07
날이 무더워서인지 아니면 마음이 답답… 더보기

노트의 제왕 2

댓글 0 | 조회 1,407 | 2019.04.23
지난 컬럼에서 노트무용론 (- 정확히… 더보기

융합과학의 시대 -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1

댓글 0 | 조회 1,406 | 2015.12.10
한국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K에게… 더보기

자작나무를 열다

댓글 0 | 조회 1,405 | 2021.02.11
‘휘바휘바~’혹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 더보기

그녀의 집념

댓글 0 | 조회 1,405 | 2021.10.27
지난 10월 21일, 뉴질랜드 해럴드… 더보기

나폴레옹 - 2019년

댓글 0 | 조회 1,403 | 2019.05.28
저희 부부의 단골 카페는 ‘Brown… 더보기

내가 제일 잘나가

댓글 0 | 조회 1,393 | 2015.08.27
“이런 스타일의 문제는 요렇게 풀라고… 더보기

선행, 다행, 직행

댓글 0 | 조회 1,390 | 2015.05.27
필자가 선행학습의 중요성을 (한국이 … 더보기

힘내라! 중위권~

댓글 0 | 조회 1,374 | 2020.11.10
예상치 못했던 코비드19의 여파로 학… 더보기

여유 있게 삼 개월

댓글 0 | 조회 1,373 | 2018.08.24
“벌써 8월 말 이네요. 이제 슬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