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과 어울리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외국인들과 어울리기!!

0 개 2,601 선지홍
예상했던대로 YMCA에는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다..

여행하다가 2주정도를 지내는 사람이거나..

나처럼 길게 잡고 사는 사람들..

각방을 사용하고 대부분이 학생이기때문에 쉽게 공감대를 만들수 있다는것이 장점인것같다..

지금까지 내가 만나본 친구들은 대부분 대학교에 다니거나 나처럼 영어공부를 하는 타국 학생들이기 때문에 친구만드는 일이 어려운일은 아니였다..

우리층에 영어공부를 6개월째 하고 있는 태국친구 풍을 만나고  은퇴한 65세의 존을 만나면서 여기서의 생활이 훨씬 수월해졌다..

영어로만 대화해야 하니까 부담이 되긴 하지만 어차피 영어 배우려고 왔으니까..ㅎㅎ

아!! 나이차이가 말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니까..영어로 말하니까..친구사귀기가 정말 쉽다는걸 몸으로 깨달았다..


내가 YMCA에서 살아가려면 필요한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인터넷 그리고  TV였다..

그것을 구매하고 나서부터는 서서히 적응하기 시작해서 점점 생활이 재미있어진다는것을 느끼고 있다..

친구들과 주변도 돌아볼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같이 쇼핑을 다닐수도 있다는 여유...

홈스테이에서는 못느꼈지만..

같은 공부하는 입장인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지내면서 우정을 쌓을수 있다는 장점..

YMCA 강추!! ^^

111 전화해봐야 소용없다?

댓글 0 | 조회 1,867 | 2006.04.09
한국의 119처럼 뉴질랜드에서는 비상… 더보기

"나도 이렇게 하나님을 만났다"

댓글 0 | 조회 1,859 | 2006.04.03
나는 꽤 바쁘게 살아온 편이다. 항상… 더보기

스펠링 대회

댓글 0 | 조회 2,075 | 2006.03.29
2주전쯤에 예고된 스펠링대회를 어제 … 더보기

뉴질랜드 아이들은 참 일찍 잔다

댓글 0 | 조회 1,911 | 2006.03.20
앞집의 키위 아줌마가 내게 물었다 아… 더보기

세번째 상 받아오다

댓글 0 | 조회 1,688 | 2006.03.10
우리 아들이 참 대견하게도 이제 겨우… 더보기

뉴질랜드 초등학교 학부모간담회

댓글 0 | 조회 1,801 | 2006.03.01
학부모간담회에 다녀왔다(2006년 2… 더보기

개밥도 유기농, 생식, 채식입니다-_-

댓글 0 | 조회 1,571 | 2006.02.24
만약 개 주인이, 혹은 고양이 주인이… 더보기

너무 시끄러워도 법에 걸린다구요

댓글 0 | 조회 1,480 | 2006.02.17
우리집을 둘러싸고 있는 5채의 집중에… 더보기

드디어 개학이다!

댓글 0 | 조회 1,658 | 2006.02.11
- 2006년 2월 7일, 1학기 개… 더보기

임수경

댓글 0 | 조회 1,935 | 2006.02.05
최근 임수경에게 악플을 단 사람들에게… 더보기

달콤한 스파이

댓글 0 | 조회 1,694 | 2006.01.31
20부작 TV 드라마를 며칠새에 다 … 더보기

뉴질랜드의 가정폭력

댓글 0 | 조회 2,071 | 2006.01.23
한 지역신문에 의하면, 크리스마스 및… 더보기

To : 대희

댓글 0 | 조회 1,661 | 2006.01.18
대희야 이제 겨우 이틀됐구나.... … 더보기

수영 강습

댓글 0 | 조회 2,143 | 2006.01.11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아는 사람 쫓아… 더보기

딸보다 아들이 낫다구요?

댓글 0 | 조회 1,959 | 2006.01.03
최근 남성-여성에 관련하여 재미있는 … 더보기

방학숙제가 없다

댓글 0 | 조회 1,528 | 2006.01.01
방학한지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2… 더보기

해운대 vs. Mission Bay

댓글 0 | 조회 1,809 | 2005.12.26
소위 한국 최고의 바닷가인 해운대와 … 더보기

첫 성적표

댓글 0 | 조회 1,521 | 2005.12.26
2005년 10월 10일부터 12월 … 더보기

학교에서 디스코 파티를 하다

댓글 0 | 조회 1,661 | 2005.12.17
며칠전에 학교에서 안내장이 왔다 금요… 더보기

Christmas in summer

댓글 0 | 조회 1,483 | 2005.12.13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한국에서였다면,… 더보기

조기 유학의 초기 성공담

댓글 0 | 조회 1,838 | 2005.12.08
나는, 아들녀석이 8살이 되던 200… 더보기

영어 못해도 잘 산다(?!)

댓글 0 | 조회 2,863 | 2005.12.03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에 살지 않고 … 더보기

럭비와 교회

댓글 0 | 조회 1,552 | 2005.12.01
뉴질랜드의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단… 더보기

교장선생님

댓글 0 | 조회 1,643 | 2005.11.30
학교에 첫 등교하는 날, 아들을 교실… 더보기

뉴질랜드를 알다

댓글 0 | 조회 3,039 | 2009.01.24
뉴질랜드를 알다 제 1편 정원의 도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