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Knowledge about 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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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Knowledge about NZ

0 개 2,765 박신영
1. 새로 선출된 Auckland 시장은?

John Banks

2. 2011년 럭비월드컵 개최지는?

New Zealand

3. 뉴질랜드의 가장 높은 산은?

Mt. Cook

4. 뉴질랜드의 가장 긴 강은?

Waikato River(425km)

5. 뉴질랜드의 native 나무는?

Kowhai, Kauri, Puka

6. 뉴질랜드의 native 새는?

Kiwi, Tui, Morpork, Kokako

7. 뉴질랜드의 Netball team이름은?

Silver Ferns

8. Softball team은?

White Sox

9. Cricket team은?

Black Caps

10. 뉴질랜드의 의회빌딩은?

Bee Hive

11. 유명한 뉴질의 Opera 가수는?

Sempre Libera

12. Maori meeting house이름은?

Whare

13. Maori 장례식은?

Tangihanga

14. Maori 전통가요는?

Waita

15. 신장이식수술을 한 유명 뉴질 럭비선수는?

Jonah Lomu

16. 해적에 의해 살해된 뉴질의 유명 yachtsman은?

Sir Peter Blake

17.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한 유명 뉴질 산악인은?

Sir Edmund Hillary

18. flagpole을 잘라낸 마오리추장의 이름은?

Hone Heke Pokai

19. 북섬과 남섬을 가르는 해협의 이름은?

Cook Strait

20. Hairy Maclary시리즈를 쓴 뉴질의 작가는?

Lynley Dodd

21. Paul Jennings는 무엇으로 유명한가?

Spookiest Stones

22. Scribe는 무엇으로 유명한가?

Hip-hop Rap

23. 뉴질랜드사람을 부르는 nickname은?

Kiwi

24. Peter Snell은 왜 유명?

1960년 올림픽 800미터 금메달, 1964년 올림픽 800미터, 1500미터 금메달리스트

25. 뉴질 군대의 three main parts는?

New Zealand Army, Royal New Zealand Air Force, Royal New Zealand Navy

26.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의 바다 이름은?

Tasman Sea

27. Jean Batten은 왜 유명?

1934년 영국과 호주간 비행 최고 속도 갱신, 1936년 영국과 뉴질랜드간 최초 direct flight

[376] 두 그루 참나무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76 | 2008.03.11
어느 집 뒤 야트막한 야산에 참나무 … 더보기

[374] 마음과 건강(Ⅲ)

댓글 0 | 조회 1,555 | 2008.02.12
조상의 삶과 마음도 자손의 건강에 영… 더보기

[373] 마음과 건강(Ⅱ)

댓글 0 | 조회 1,640 | 2008.01.30
마음을 이해하면 건강과 병도 쉽게 이… 더보기

[372] 마음과 건강(Ⅰ)

댓글 0 | 조회 1,624 | 2008.01.15
캄캄한 밤에 인적이 끊어진 깊은 산 … 더보기

[371] 불나방(Ⅱ)

댓글 0 | 조회 1,547 | 2007.12.20
불나방이 동심원을 그리면서 불꽃으로 … 더보기

[370] 불나방(Ⅰ)

댓글 0 | 조회 1,560 | 2007.12.11
불나방은 불을 보면 날아가서 동심원을… 더보기

[369] 뜻밖의 결과(Ⅱ) - 영감(靈感)

댓글 0 | 조회 1,536 | 2007.11.28
만유인력. 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 더보기

[368] 뜻밖의 결과(Ⅰ) - 실수(失手)

댓글 0 | 조회 1,564 | 2007.11.13
비아그라. 최근 발기부전(勃起不全) … 더보기

[367] 모두가 내 탓(Ⅱ)

댓글 0 | 조회 1,524 | 2007.10.24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 더보기

[366] 모두가 내 탓(Ⅰ)

댓글 0 | 조회 1,504 | 2007.10.09
일체는 내가 있어서 내 탓이다. 내가… 더보기

[365] 남 탓하며 산다(Ⅱ)

댓글 0 | 조회 1,600 | 2007.09.26
시련을 겪으면 하늘을 원망하기도 합니… 더보기

[364] 남 탓하며 산다(Ⅰ)

댓글 0 | 조회 1,410 | 2007.09.11
여우가 길을 가다가 어느 집 담장 밖… 더보기

[363] 나는 누구인가(Ⅱ)

댓글 0 | 조회 2,328 | 2007.08.28
성현(聖賢)들이 참된 복이 무엇인지 … 더보기

[362] 나는 누구인가(Ⅰ)

댓글 0 | 조회 2,053 | 2007.08.14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언제나 어… 더보기

[361] 길 떠나 온 사연

댓글 0 | 조회 1,404 | 2007.07.24
그 부모한테 태어난 사연도 지금 이곳… 더보기

[360] 물 웅덩이

댓글 0 | 조회 1,650 | 2007.07.10
깊은 산골짜기에 맑은 물이 흐르고 있… 더보기

[359] 머무름

댓글 0 | 조회 1,329 | 2007.06.27
구름도 흐르고 바람도 흐르고 물도 흐… 더보기

[358] 가진 것에 매여 산다(Ⅲ)

댓글 0 | 조회 1,419 | 2007.06.13
사람은 태어나 살면서 보고 듣고 배우… 더보기

[357] 가진 것에 매여 산다(Ⅱ)

댓글 0 | 조회 1,432 | 2007.05.23
사람은 무엇이든지 마음에 담아두고 산… 더보기

[356] 가진 것에 매여 산다(Ⅰ)

댓글 0 | 조회 1,432 | 2007.05.09
사람은 가짐의 마음을 가져 온갖 것을… 더보기

[355] 동양인이 보는 달, 서양인이 보는 달

댓글 0 | 조회 1,521 | 2007.04.24
동양인이 보는 달은 아름답고 신비로우… 더보기

[354] 오만(傲慢)함, 그리고 어리석음(Ⅱ)

댓글 0 | 조회 1,583 | 2007.04.12
성현들이 전하는 하늘뜻을 그 당시에도… 더보기

[353] 오만(傲慢)함, 그리고 어리석음(Ⅰ)

댓글 0 | 조회 1,517 | 2007.03.27
사람은 자기가 살아온 환경과 조건 속… 더보기

[352] 무지(無知)와 무지(無智)-Ⅱ

댓글 0 | 조회 1,708 | 2007.03.12
인류가 지금까지 지식을 넓혀오는 과정… 더보기

[351] 무지(無知)와 무지(無智)-Ⅰ

댓글 0 | 조회 1,434 | 2007.02.26
사람은 지식을 끊임없이 축적하면서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