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60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Timothy Cho
독자기고

Piano - about music

댓글 0 | 조회 1,526 | 2013.03.13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 거… 더보기

어느 해 겨울, 등교길

댓글 0 | 조회 1,625 | 2013.02.27
겨울의 등교길은 언제나 머릿속에 남아… 더보기

시네마 - 은막의 마력

댓글 0 | 조회 1,300 | 2013.02.12
언제 가도 즐거운 장소 중엔 영화관이… 더보기

스마트폰 - 디지탈과 아날로그

댓글 0 | 조회 1,506 | 2013.01.31
디지털의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변화를 … 더보기

동물들 - 우리의 친구

댓글 0 | 조회 1,520 | 2013.01.16
동물 애호 사상이 강한 서양권 국가에… 더보기

Going Out

댓글 0 | 조회 1,427 | 2012.12.24
나는 바깥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더보기

회색 도시 - 향수(Ⅱ)

댓글 0 | 조회 1,335 | 2012.12.11
그렇게 안간힘을 다해 겨우 오르막길을… 더보기

회색 도시 - 향수(Ⅰ)

댓글 0 | 조회 1,378 | 2012.11.28
2008년, 나는 가족 방문을 위해 … 더보기

엘더플라워 - 향과 맛

댓글 0 | 조회 12,442 | 2012.11.13
누구에게나 사람을 옴짝달싹 못하게 하… 더보기

내 마음의 든든함

댓글 0 | 조회 2,103 | 2012.10.24
<강철의 연금술사>의 작가… 더보기

레몬 나무 - 행복의 상징

댓글 0 | 조회 2,318 | 2012.10.09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것들 중에… 더보기

Keep Calm and Carry On

댓글 0 | 조회 2,693 | 2012.09.25
좋아하는 문구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더보기

완벽과 자기 만족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1,748 | 2012.09.11
나는 그다지 여성스러운 편이 아니다.… 더보기

배취(Bach)를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3,110 | 2013.11.26
▲ 뉴질랜드 해안가에서 볼 수 있는 … 더보기

웰링턴은 공사중

댓글 0 | 조회 2,295 | 2013.11.12
▲ Te Papa Musium, We… 더보기

살인적인 서비스 물가

댓글 0 | 조회 2,979 | 2013.10.22
그런 소리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 더보기

노벨생화학상 수상자 모리스 윌킨스

댓글 0 | 조회 7,441 | 2013.10.09
모리스 윌킨즈가 누구인가 하실 분들이… 더보기

최초의 마오리 지질학자, 마틴 테 풍아(Ⅱ)

댓글 0 | 조회 2,745 | 2013.09.25
마틴 테 풍아에 대한 제 2편이라기 … 더보기

최초의 마오리 지질학자, 마틴 테 풍아(Ⅰ)

댓글 0 | 조회 2,815 | 2013.09.11
웰링턴에서 차로 20분 정도 북쪽으로… 더보기

재난대비

댓글 0 | 조회 2,430 | 2013.08.28
작년 12월, 웰링턴에서 칼리지를 다… 더보기

추억의 영화관

댓글 0 | 조회 3,768 | 2013.08.13
뉴질랜드만큼 노인들이 극장을 찾는 일… 더보기

시드니 소감

댓글 0 | 조회 3,404 | 2013.07.24
가족 상봉을 위해 애 셋을 데리고 시… 더보기

남섬에서 찾은 역사적 지진의 흔적들

댓글 0 | 조회 2,461 | 2013.07.10
▲ 1921년 머치슨 지진 &lsqu… 더보기

전력대란

댓글 0 | 조회 2,307 | 2013.06.26
폭풍과 전력대란 얘기를 해야겠다. 간… 더보기

프란츠 조셉 빙하와 헬리콥터투어

댓글 0 | 조회 5,565 | 2013.06.12
<빙하입구에 선 큰 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