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5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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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부모역할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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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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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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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지난 호에서 밝혔듯이 내 자녀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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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Academic English는 문제가 없는가?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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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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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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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학교만 간다고 영어실력이 쑥쑥 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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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간의 대화단절과 갈등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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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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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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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몇 년전 학교 내에서 공부도 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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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방법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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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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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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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뉴질랜드 내에서의 인종차별에 대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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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Safe (인터넷 중독)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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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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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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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지난 호에서 청소년 우울증에 대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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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율 1위 강대국, 대한민국: 청소년 우울증(Ⅱ)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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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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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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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많은 분들이 미디어를 통해 우울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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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율 1위 강대국,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은 절망한다(Ⅰ)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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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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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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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새삼스러운 일이 아닌 소식이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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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우리의 가정을 희망하며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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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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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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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어떻게 글을 시작할 지 창문너머 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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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노동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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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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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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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집에 혼자 있는데도 빨래가 산더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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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자기 재확인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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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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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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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쇼핑을 좋아한다. 옷을 사거나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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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 핵심 감정들의 풀코스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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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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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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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운전은 몇 달 만에 처음이었다.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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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 복잡한 신비로움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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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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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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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회사에 다니면서부터 나는 사회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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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우리들의(아직은 불완전한) 동반자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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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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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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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얼마 전부터 노트북이 말썽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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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과 아픈 것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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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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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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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모든 여자들은 원하는 만큼 근사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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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 말았으면 하는 것들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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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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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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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누구에게나 삶의 패턴은 있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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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 내 것이면서 내 것이 아닌 것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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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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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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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한국에 와서 한 달이 지난 후,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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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전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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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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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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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정말 좋아하는 화가의 전시전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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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는 것과 머무는 것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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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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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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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6월의 끝자락에 도착한 한국은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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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s, scars into stars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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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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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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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덜렁거려서인지 또는 둔해서인지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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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한 (아마도) 첫번째 이야기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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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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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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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없인 살 수 없는 몇 가지 중에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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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과시적 고통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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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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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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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약 두 달 전부터 허리가 아팠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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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우주적으로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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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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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주말에 시간이 남아, 모처럼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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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허망 사이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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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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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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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가끔 생각하곤 한다. 이십 대를 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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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대고 외치기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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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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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코리아 포스트에 450자짜리 수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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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 the drink of my heart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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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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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매일매일 즐기는 날마다의 일과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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