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4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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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y Outlook FX

댓글 0 | 조회 1,964 | 2012.02.29
■ 세계 경제와 외환 유로에 대한 뉴… 더보기

카베르네 소비뇽, 강한 것은 부드럽다

댓글 0 | 조회 2,210 | 2013.11.12
차창 밖에서 코끝에 익숙한 고기 굽는… 더보기

와인의 처음을 묻는다

댓글 0 | 조회 1,618 | 2013.10.08
뒤 마당의 가지치기한 포도나무에 새순… 더보기

피맛골 이면수와 막걸리(makgeolli)

댓글 0 | 조회 2,254 | 2013.09.11
일주일은 누구에게나 월요일부터 일요일… 더보기

꽃보다 할배, 나이 든다(Aging)는 것의 의미

댓글 0 | 조회 1,656 | 2013.08.13
‘꽃보다 할배’의 이순재(79세)씨와… 더보기

나의 반쪽, 나를 닮은 와인을 찾아서

댓글 0 | 조회 1,658 | 2013.07.09
와인을 마시는 타입을 보고 그 사람의… 더보기

어찌 그대의 의복이 붉으며

댓글 0 | 조회 1,589 | 2013.06.11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가지 건강식… 더보기

색(色), 향(香), 맛(味)

댓글 0 | 조회 1,593 | 2013.05.15
좋은 와인은 색과 향 그리고 맛의 조… 더보기

와인은 문화(Culture)다

댓글 0 | 조회 1,691 | 2013.04.10
짚신장수와 우산장수 아들을 둔 어미의… 더보기

한여름 밤의 사랑고백, 로제(Rose)

댓글 0 | 조회 1,860 | 2013.03.12
감미로운 향기와 감성적인 자태를 지닌… 더보기

바람이 빚은 소비뇽 블랑, 그 보라빛 향기

댓글 0 | 조회 1,830 | 2013.02.13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 더보기

식도락가들의 다이어트 비법

댓글 0 | 조회 1,651 | 2013.01.16
장수는 인간의 영원한 꿈이다. 고가의… 더보기

와인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

댓글 0 | 조회 5,398 | 2012.12.12
한해를 마감하는 뉴질랜드의 연말연시는… 더보기

와인힐링, 향기로 행복을 마신다

댓글 0 | 조회 1,641 | 2012.11.13
온통 힐링(Healing)이라는 말이… 더보기

복권대신 리슬링(Riesling)과 꽃을 사라

댓글 0 | 조회 1,728 | 2012.10.10
봄은 원래 더할나위없이 변덕스럽다. … 더보기

봄은 샤도네이처럼 담백하라

댓글 0 | 조회 1,789 | 2012.09.12
냉이는 아직 이른 봄이다. 하지만 서… 더보기

와인은 슈퍼마켓이 싸다

댓글 0 | 조회 1,713 | 2012.08.15
그렇다. 호객을 위해서 Loss Le… 더보기

막걸리 사발과 와인 잔에 담긴 비밀

댓글 0 | 조회 1,812 | 2012.07.11
세상만물엔 다 존재의 이유가 있다. … 더보기

악마의 유혹, 샴페인(Champagne)

댓글 0 | 조회 1,991 | 2012.06.12
거품이 나는 음료는 다양하다. 소풍날… 더보기

쉐리(Sherry)와 포트(Porto)의 추억

댓글 0 | 조회 2,051 | 2012.05.22
가정의 달, 5월이 간다. 한 방송사… 더보기

부케(Bouquet), 당신의 코앞에 행복이 있다

댓글 0 | 조회 1,802 | 2012.05.08
집 한켠에 텃밭을 가꿔 유기농 채소를… 더보기

소주(燒酒)의 씁쓸함에 대한 몇가지 단상(斷想)

댓글 0 | 조회 2,218 | 2012.04.24
옛 어른들은 술을 직접 언급하는 것을… 더보기

불경기 와인, 쉬라즈의 매운 유혹

댓글 0 | 조회 1,874 | 2012.04.11
차가워진 바람에 젖은 낙엽이 뒹구는 … 더보기

부활과 언약의 피, 포도주

댓글 0 | 조회 2,232 | 2012.03.28
산타클로스의 선물에만 즐거운 것이 성… 더보기

우주의 리듬을 마신다, 유기농 와인

댓글 0 | 조회 1,824 | 2012.03.13
매미와 귀뚜라미가 언제 울어야 할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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