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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자녀를 대학으로 떠나 보내기

댓글 0 | 조회 1,914 | 2015.08.27
이제 거의 모든 학교로 부터 입학 결… 더보기

대기자명단에 들었을 때

댓글 0 | 조회 1,912 | 2016.12.20
미국 고등학교 시니어들에게 4월은 앞… 더보기

재정보조 패키지 이해하기

댓글 0 | 조회 1,898 | 2015.09.23
지금쯤 대학 지원에 대한 통보는 거의… 더보기

왜 보딩스쿨을 가는가(Ⅱ)

댓글 0 | 조회 1,874 | 2016.03.23
지난 주에는 비싼 학비에도 불구하고 … 더보기

학생과 매치되는 전공 찾기

댓글 0 | 조회 1,846 | 2015.02.24
지난 번에 학생 자신에게 가장 좋은 … 더보기

인내

댓글 0 | 조회 1,842 | 2012.10.03
교육 및 유학 상담을 하면서 보면 상… 더보기

자녀의 대학선택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댓글 0 | 조회 1,832 | 2018.06.17
우선 학생이 자기 평가를 하도록 한다… 더보기

피플 스킬

댓글 0 | 조회 1,807 | 2015.10.28
이번 가을에 대학에 진학하는 12학년… 더보기

보딩 스쿨의 우수성

댓글 0 | 조회 1,792 | 2014.12.24
이번 주에는 한 설문 조사를 통해서 … 더보기

조건부 입학

댓글 0 | 조회 1,791 | 2017.12.07
엔젤라 김의 미국 교육 이야기 (63… 더보기

대학에서 상식을 넓히세요

댓글 0 | 조회 1,776 | 2016.11.22
이번 주에는 그 동안 다뤄오던 주제중… 더보기

공부 외에 꼭 필요한 기술(1)-인간관계

댓글 0 | 조회 1,753 | 2018.10.27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 더보기

왜 보딩 스쿨에 가는가

댓글 0 | 조회 1,732 | 2012.07.24
보딩 스쿨에 가는 것이 결코 쉬운 결… 더보기

지원 학교 결정과 전공 선택

댓글 0 | 조회 1,719 | 2018.06.30
학교를 정할 때 생각해 보아야 할 매… 더보기

성품 이야기

댓글 0 | 조회 1,718 | 2018.02.15
부모라고 하면 과연 자녀를 어떻게 키… 더보기

고등학교 때의 대입 준비 (Ⅱ)

댓글 0 | 조회 1,715 | 2012.07.11
-독서 지도는 부모님이 할 수 있는 … 더보기

독립 생활로의 전환

댓글 0 | 조회 1,670 | 2014.08.26
- 자녀의 중고등 학교 시절을 독립을… 더보기

성품 다섯 - 부지런함

댓글 0 | 조회 1,649 | 2018.05.27
부지런함이란 가치 있는 목표에 대한 … 더보기

토플 시험을 꼭 봐야 하나요?

댓글 0 | 조회 1,649 | 2016.07.27
학생의 일반적인 학습 수행 능력을 측… 더보기

룸메이트

댓글 0 | 조회 1,646 | 2013.12.24
이번 주에는 기숙사 생활 가운데서도 … 더보기

성품 하나 - 경청

댓글 0 | 조회 1,639 | 2018.03.02
경청은 "너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 더보기

대학 지원서 접수를 마무리하는 학생들에게

댓글 0 | 조회 1,628 | 2014.07.22
지난 번 칼럼에서 조기 지원 결과에 … 더보기

자녀를 대학으로 떠나보내기

댓글 0 | 조회 1,628 | 2017.01.26
그 치열하고 길기만 했던 대학 지원 … 더보기

대학 기숙사 생활

댓글 0 | 조회 1,586 | 2013.10.23
대학을 어디로 가게될 지 결정하고 나… 더보기

직업 윤리

댓글 0 | 조회 1,581 | 2015.12.22
지난 삼 주간 대학에서 정규 과목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