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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숲을 바라보며 사는 멋

댓글 0 | 조회 1,022 | 2021.04.13
■ 반 숙자나무는 혼자 섰을 때 아름… 더보기

아버지의 바다

댓글 0 | 조회 1,093 | 2021.03.24
등대 아래 방파제에 앉아 바다를 바라… 더보기

백일몽

댓글 0 | 조회 1,164 | 2021.03.10
■ 반 숙자과수원 농지를 물색하러 다… 더보기

오래된 풍경

댓글 0 | 조회 1,014 | 2021.02.23
‘풍경은 자기 안의 상처를 경유하면서… 더보기

피아노

댓글 0 | 조회 1,168 | 2021.02.11
카페 음악 방에 영화음악 ‘피아노’가… 더보기

돼지고기 반근

댓글 0 | 조회 1,391 | 2021.01.28
대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진 날 밤이었다… 더보기

나는 가짜다

댓글 0 | 조회 1,173 | 2021.01.12
나는 젊었을 때 제법 많은 레코드를 … 더보기

그 집 앞

댓글 0 | 조회 1,183 | 2020.12.22
그 집은 강둑 아래 있다. 강 맞은편… 더보기

그건 내 문제가 아냐

댓글 0 | 조회 1,055 | 2020.12.08
지구가 가속도로 메말라 간다. 화석 … 더보기

오십대를 저글링하다

댓글 0 | 조회 1,489 | 2020.11.25
‘KBS 전국노래자랑’은 남편과 내가… 더보기

나의 사랑하는 생활

댓글 0 | 조회 1,192 | 2020.11.10
나는 우선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 더보기

오이소박이 (5)

댓글 0 | 조회 1,423 | 2020.10.28
약속한 목요일.부축하듯 입구를 들어서… 더보기

오이소박이 (4)

댓글 0 | 조회 1,164 | 2020.09.22
한국이 IMF의 직격탄을 맞았을 때 … 더보기

오이소박이 (3)

댓글 0 | 조회 1,285 | 2020.09.09
진수는 어렸을 때부터 오이소박이를 좋… 더보기

오이소박이 (2)

댓글 0 | 조회 1,352 | 2020.08.25
이민 10년차인 한씨아줌마는 남편이 … 더보기

오이소박이 (1)

댓글 0 | 조회 1,277 | 2020.08.11
“배라먹을 짜식!”입안의 담뱃가루를 … 더보기

이쁘지도 않은 것이

댓글 0 | 조회 1,650 | 2020.07.28
끝이 보이지 않는 들판이 연둣빛으로 … 더보기

술

댓글 0 | 조회 1,398 | 2020.07.15
“술도 못 먹으면서 무슨 재미로 사시… 더보기

서영이

댓글 0 | 조회 1,549 | 2020.06.23
내 일생에는 두 여성이 있다. 하나는… 더보기

엄마

댓글 0 | 조회 2,340 | 2020.05.29
마당으로 뛰어내려와 안고 들어갈 텐데… 더보기

노모의 화장化粧

댓글 0 | 조회 2,286 | 2020.04.24
‘외출할 때 남자는 지갑을 챙기고, … 더보기

코비드 유감

댓글 0 | 조회 3,748 | 2020.04.16
■이 한옥​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다. … 더보기

이웃 3 - 밴트와 마샤

댓글 0 | 조회 1,163 | 2020.03.25
■ 이 한옥밴트가 목에 깁스를 하고 … 더보기

이웃 2 - 마틴

댓글 0 | 조회 1,265 | 2020.03.10
■ 이 한옥장마가 지나간 후여서 잔디… 더보기

이웃 1 - 베리

댓글 0 | 조회 1,303 | 2020.02.25
■ 이 한옥앞마당이 어둠침침하다. 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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