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17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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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진짜 걸리기 싫은 질병 - 중풍

댓글 0 | 조회 1,940 | 2019.06.26
중풍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뇌… 더보기

E=MC2

댓글 0 | 조회 1,599 | 2019.06.26
시인: 이 산하옛날 수첩을 보다가 고… 더보기

주식투자, 100배의 결실도 가능하다

댓글 0 | 조회 3,206 | 2019.06.25
무궁화 펀드 주식, 6개월만에 22%… 더보기

[포토 스케치] 휘몰이 오후

댓글 0 | 조회 1,746 | 2019.06.25
▲ 휘몰이 오후

이민자 시선으로 본 영화 ‘기생충’, 냄새와 선을 넘는 것

댓글 0 | 조회 2,537 | 2019.06.25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보았… 더보기

The Grove 레스토랑

댓글 0 | 조회 1,927 | 2019.06.25
The Grove 레스토랑은 오클랜드… 더보기

실질상 해고 (constructive dismissal)

댓글 0 | 조회 3,198 | 2019.06.25
일반적으로 해고는 고용주가 피고용인에… 더보기

박하사탕 1

댓글 0 | 조회 1,745 | 2019.06.25
아침 8시 15분. 오늘도 조금 일찍… 더보기

Gloomy Monday

댓글 0 | 조회 1,670 | 2019.06.25
월요일은 대체로 우울하다. 종일 혼자… 더보기

6월, 겨울꽃이 더 고운 이유

댓글 0 | 조회 1,782 | 2019.06.25
6월.“내가 이렇다구...”5월의 바… 더보기

행복으로 가는 일곱 번째 단계

댓글 0 | 조회 1,448 | 2019.06.25
계속해서 앤서니 그란트 교수의 ‘행복… 더보기

6월 네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708 | 2019.06.25
변화무쌍한 뉴질랜드 겨울낚시가 6월 … 더보기

치매친화 사회

댓글 0 | 조회 2,095 | 2019.06.22
지난 4월 초에 이순재와 정영숙 등이… 더보기

풍치, 잇몸질환 예방 및 치료

댓글 0 | 조회 2,921 | 2019.06.22
나이가 들면서 신경 쓰이는 곳 중의 … 더보기

행복으로 가는 여섯 번째 단계

댓글 0 | 조회 1,606 | 2019.06.12
계속해서 앤서니 그란트 교수의 ‘행복… 더보기

멘토는 없다

댓글 0 | 조회 1,705 | 2019.06.12
젊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더보기

어디로 달려갈까

댓글 0 | 조회 1,917 | 2019.06.12
하루를 살아가며 얼마나 많이 ‘이리로… 더보기

PIE 소득

댓글 0 | 조회 2,750 | 2019.06.12
최근 언론 기사(코리아포스트 웹에서 … 더보기

사랑은 손으로 받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받는다

댓글 0 | 조회 1,587 | 2019.06.12
아들아이가 4살정도였던 때인가 같다.… 더보기

당신의 장미는 안녕하신지요?

댓글 0 | 조회 1,846 | 2019.06.12
오클랜드는 많은 가정에서 장미를 키운… 더보기

멍청이와 왕자들 1편

댓글 0 | 조회 1,359 | 2019.06.12
큰언니는 하늘이 낸다?이번에 다룰 켈… 더보기

가족을 동반하는 이민법 따라잡기(2탄)

댓글 0 | 조회 3,245 | 2019.06.12
유감스럽게도, 독신자라면 패스해도 될… 더보기

척추측만증

댓글 0 | 조회 2,009 | 2019.06.12
척추측만증이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면… 더보기

길 밖에서

댓글 0 | 조회 1,536 | 2019.06.12
시인 이 문재네가 길이라면 나는 길밖… 더보기

나의 혈액형은 카베르네

댓글 0 | 조회 2,026 | 2019.06.11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듯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