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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굴비가 영어로는?

댓글 0 | 조회 6,607 | 2020.12.09
“여보, 당신 피타고라스 정리가 무엇… 더보기

직장 동료를 존중해서 항상 영어를 사용하기 바랍니다

댓글 0 | 조회 3,651 | 2020.06.23
지난 5월 27일 RNZ에 자극적인 … 더보기

뉴질랜드 시내버스 이야기

댓글 0 | 조회 3,124 | 2020.01.14
머리말2019년 11월 11일 (월요… 더보기

노만남매를 파키스탄으로 돌려보내야만 했을까?

댓글 0 | 조회 3,077 | 2021.05.11
■ 김 무인머리말이 블로그의 주 탐사… 더보기

코로나 19 시대, 외계인보다 문어가 더 궁금한 이유

댓글 0 | 조회 2,428 | 2020.10.29
코로나19 시대에 집콕 생활을 하다 … 더보기

우리는 영원히 이방인일까?

댓글 0 | 조회 2,266 | 2019.09.24
머리말1세대는 백프로 이방인(othe… 더보기

사형수와의 인터뷰

댓글 0 | 조회 2,123 | 2020.05.13
올해 하반기는 ‘사형 확정자의 생활 … 더보기

아름다운 손

댓글 0 | 조회 2,032 | 2020.04.15
▲ Inspiringstory "Th… 더보기

다양한 상속제도

댓글 0 | 조회 2,006 | 2019.11.27
인류역사상 가장 널리 퍼진 상속제도는… 더보기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댓글 0 | 조회 1,959 | 2021.08.25
■ 김 무인1차 백신 주사를 며칠 전… 더보기

한국은 여기까지다

댓글 0 | 조회 1,891 | 2023.02.01
선조들은 일제의 지배를 받았다. 19… 더보기

리더가 말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88 | 2020.05.27
‘리더십=동기부여 역량’… 경청, 칭… 더보기

그저 그런 사람이 되는 이유

댓글 0 | 조회 1,874 | 2019.05.29
현실만 해결하려는 혁명은 높은 곳에 … 더보기

바이러스 질병의 감염과 공포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1,782 | 2020.02.26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더보기

1954년 2월, 한국에 온 마릴린 먼로

댓글 0 | 조회 1,770 | 2019.04.09
매년 2월이면 세기적인 매혹의 헐리우… 더보기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댓글 0 | 조회 1,748 | 2019.06.26
“올해 다들 환갑이라며?” 국어 선생… 더보기

말 잘하는 리더의 5가지 마음

댓글 0 | 조회 1,735 | 2020.11.11
리더의 말에는 ‘5심’이 있어야 한다… 더보기

지금 당신이 꽃입니다

댓글 0 | 조회 1,702 | 2019.10.22
땅에 쑥 돋아납니다. 해 뜨면 쑥 잎… 더보기

기대하던 영화 ‘미나리’를 봤다

댓글 0 | 조회 1,687 | 2021.03.23
■ 오 길영 충남대학교 교수, 문학평… 더보기

대통령은 ‘대통령의 말’을 해야 한다

댓글 0 | 조회 1,675 | 2023.05.24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을 마… 더보기

도전 정신으로 훨훨 날으며

댓글 0 | 조회 1,657 | 2020.07.15
매년 11월3일은 학생독립운동 기념일… 더보기

나이 들어서는 음•체•미

댓글 0 | 조회 1,653 | 2019.09.10
10대 후반에 학교 다닐 때는 ‘국어… 더보기

역사적인 결정, 초중고 뉴질랜드 역사 교육 의무화 - 역사교육 시리즈 (3)

댓글 0 | 조회 1,640 | 2021.07.14
이번의 역사적인 결정이 있기까지202… 더보기

비극이 소극(笑劇)으로 끝나지 않기 위하여

댓글 0 | 조회 1,631 | 2020.04.23
이른바 ‘엔(N)번방 사건’은 여성 … 더보기

광주 환벽당

댓글 0 | 조회 1,629 | 2020.06.10
어지러운 세상, 시와 술로 달래던 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