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조련사, 무죄 주장하며 석방 요구

말 조련사, 무죄 주장하며 석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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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말 조련사, 니콜라 필코트가 무죄를 주장하며 해밀턴 법원에 석방을 요구했다. 칠코트는 7개의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에 앞서서 니콜라 칠코트는 ITPP로 알려진 금지 약물 복용 말을 수입하려 한 것을 인정했었다.
 
칠코트는 경주에서 500번이 넘게 이겼고 총 3백만불 이상의 상금을 벌어 들인 뛰어난 여성 조련사로서 경마 산업계에서 여성조련사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다.
 
ITPP 는 혈액 내에 산소를 늘려 말의 체력을 증가시키는 약물로 국제적인 금지 약물로  이번 사건은 국제적으로 금지 약물인 ITPP과 관련하여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첫 사례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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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흡연 허용되야 주장한 수감자,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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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총기판매소에 도둑이 들어 25자루 총기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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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승인 과실로 치치에서 건설중인 일부 건물 철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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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혁신을 위한 ‘관광 성장협력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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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Z, 4백 만 달러의 과잉 징수 수수료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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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톱 아이스크림이 제품에 모든 인공 색소와 향을 첨가하지 않게 되었다. 가장 큰 아이스크림 회사인 팁톱은 인공 색소와 향 없이 예전의 아이스크림과 같은 자연적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