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조련사, 무죄 주장하며 석방 요구

말 조련사, 무죄 주장하며 석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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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말 조련사, 니콜라 필코트가 무죄를 주장하며 해밀턴 법원에 석방을 요구했다. 칠코트는 7개의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에 앞서서 니콜라 칠코트는 ITPP로 알려진 금지 약물 복용 말을 수입하려 한 것을 인정했었다.
 
칠코트는 경주에서 500번이 넘게 이겼고 총 3백만불 이상의 상금을 벌어 들인 뛰어난 여성 조련사로서 경마 산업계에서 여성조련사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다.
 
ITPP 는 혈액 내에 산소를 늘려 말의 체력을 증가시키는 약물로 국제적인 금지 약물로  이번 사건은 국제적으로 금지 약물인 ITPP과 관련하여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첫 사례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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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719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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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방위대 요원 해제..

댓글 0 | 조회 482 | 2013.07.01
크라이스트처치 내의 마지막 래드존 통제구역이 방위대 요원들이 지금까지 가장 길었던 국내배치를 마치며 해제됐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지진의 여파 내에서 물자 공급을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