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1,203
13/06/2013. 10:12 KoreaPost (14.♡.84.81)
뉴질랜드
바미안 주에서 뉴질랜드 부대를 도왔던 일단의 아프카니스탄 통역관들이 12일 오클랜드에서의 공식적인 환영행사에서 총독에게 그들의 국기를 증정했다.
30명의 아프카니스탄 통역관들과 그의 가족들은 4월에 뉴질랜드에 재 정착 했었다.
제리 마테파레 총독은 통역관들이 뉴질랜드 부대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만든 그들의 중요한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
통역관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뉴질랜드에의 새로운 정착을 위한 기술과 정보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맹게레 난민 이주 센터에서 처음 8주를 보냈으며. 이들은 그후 직업을 구하고 서비스를 받기 위해 뉴질랜드 적십자사와 다른 기관들의 지원으로 해밀톤과 팔머스톤 노스에 재정착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