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 22세 남성이 권총과 공기총 그리고 페인트볼 총기로 민간인을 난사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로 인해 사이클리스트 한명과 3명의 보행자들이 부상을 입고 공공시설이 크게 훼손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저녁 어느 남성들이 페인트볼과 공기총을 난사했으며, 이로 인해 3명의 보행자들과 사이클리스트 한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 22세 남성 한명이 체포된 상태이며 그는 검정색 새단에서 무작위로 총을 난사한 남성들중 한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찰은 공범들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