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매시 지역에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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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013. 09:51
KoreaPost
뉴질랜드
막힌 배수로 들이 습한 오클랜드에 갑작스러운 홍수를 야기 시켰으며 일부 가옥들을 손상 시키고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4일 오후 빗물이 돈 벅 로드 로부터 주택들로 흘러 내려와 30분 만에 매시에 있는 최소 6채의 가옥들이 물에 잠겼으며 일부 사람들을 대피케 했다.
ONE News는 대략 6채의 주택에 있던 주민들이 홍수가 덮치자 자체적으로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관리들은 필요시를 대비해 임시 숙소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민방위대는 소방대와 밀접하게 일을 했으며, 범람을 초래한 배수관내의 장해물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는 현장에 엔지니어들을 파견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4일 오후 빗물이 돈 벅 로드 로부터 주택들로 흘러 내려와 30분 만에 매시에 있는 최소 6채의 가옥들이 물에 잠겼으며 일부 사람들을 대피케 했다.
ONE News는 대략 6채의 주택에 있던 주민들이 홍수가 덮치자 자체적으로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관리들은 필요시를 대비해 임시 숙소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민방위대는 소방대와 밀접하게 일을 했으며, 범람을 초래한 배수관내의 장해물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는 현장에 엔지니어들을 파견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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