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페이 사태의 원인 규명하는 조사 보고서 발표

노보페이 사태의 원인 규명하는 조사 보고서 발표

0 개 555 KoreaPost
노보페이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 보고서가 발표됐다. 조사 결과 관계자 전원에 책임이 있다고 나타났다.

교사 급여 지불시스템 노보페이 사태는  관계자들의 부주의, 실수, 장관들에게 사실대로 보고하지 않은 점들이 원인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교육부 관계자 두 명이 특히 사태의 책임자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노보페이를 승인한 장관 3명에게 노보페이 시스템을 긍정적으로만 보고해 시험도입 절차도 없이 시스템이 곧바로 실전에 도입돼 문제가 발생했다. 그러나 현재 교육부 관계자 2명이 책임을 지고 해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교육부와 탈렌트2간의 관계 기능 장애가 문제를 더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기관의 관계는 위험한 상태였고 도의를 벗어나 매일 전쟁같은 회의가 이루어졌다고 나타났다.

제공:World Tv

호빗 2편의 영화개봉을 웰링톤에서 하지 않은 이유는..

댓글 0 | 조회 611 | 2013.06.11
호빗 영화 2편의 세계적인 영화개봉을 웰링톤에서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더욱더 많은 세계적인 관객들을 위해 내려졌다고 피터 잭슨 경의 대변인이 말했다. 올해 12… 더보기

2015년 주요 정부 기관들 치치의 중심 업무지역으로 옮겨..

댓글 0 | 조회 473 | 2013.06.11
정부는 2015년에 주요 정부 기관들을 크라이스트처치의 중심 업무지역으로 옮길 것을 확인했다. 20개 기관의 2500명 직원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크라이스트처치… 더보기

치치의 수퍼 스쿨, 사적 기금으로 마련할 것을 고려

댓글 0 | 조회 542 | 2013.06.11
교육부는 1학년부터 13학년까지 있는 크라이스트처치의 수퍼 스쿨에 대한 4천백만불 기금을 사적 기금으로 마련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 계획이 확정된다면 publ… 더보기

아파트의 부실 공사가 잦아지면서 세입자들 우려..

댓글 0 | 조회 655 | 2013.06.11
2030년까지 오클랜드의 인구가 1백만 명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아파트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의 부실 공사가 잦아지면서 세입자들은 향후 오클랜드 … 더보기

송어 밀렵꾼들로 인해 송어 산업 위기

댓글 0 | 조회 606 | 2013.06.11
로토루아에최근 송어 밀렵꾼들로 인해 수백 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송어 산업이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맞서 대책을 세우고자 '피쉬 앤 게임&#… 더보기

시민 도우려다 표백제 맞은 시의회 직원..

댓글 0 | 조회 512 | 2013.06.11
노스랜드 시의회 직원이 케리케리에서 차를 세우고 한 시민을 도우려다가 눈에 표백제를 맞는 봉변을 당했다. 두명의 남성이 그의 얼굴을 칼로 긋고 눈에 표백제를 넣은… 더보기

권총과 공기총 그리고 페인트볼 총기로 민간인 난사

댓글 0 | 조회 519 | 2013.06.11
지난 주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 22세 남성이 권총과 공기총 그리고 페인트볼 총기로 민간인을 난사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로 인해 사이클리스트 한명과 3명의 보행자… 더보기

피터 던, 내정되었던 안보위원회의 위원직 취소..

댓글 0 | 조회 505 | 2013.06.11
피터 던이 뉴질랜드 정보기관을 감시할 목적으로 출범할 정보 및 안보위원회의 위원직에 내정돼 있었으나 오늘 내정이 취소됐다. 피터 던의 몰락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더보기

골프클럽 강도 경찰에 총 맞아 사망..

댓글 0 | 조회 692 | 2013.06.11
경찰은 뉴플리머스 골프클럽 강도범에게 2발의 총격을 가해 강도범을 숨지게 하기 전에 먼저 테이저총을 쐈지만 소용없었다고 밝혔다. 10일 강도범 아담 모레후의 사망… 더보기

집 잘 파는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연간 소득이 무려...

댓글 0 | 조회 2,672 | 2013.06.10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집을 잘 파는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연간 소득이 150만 달러까지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탑 부동산 세일즈 에이전트들의 소득은 국내와… 더보기

의사 진료 받기 위해 배정 시간 보다 더 많은 시간 기다려

댓글 0 | 조회 887 | 2013.06.10
수 만 명의 오클랜드 시민들은 지역의 병원에서 의사의 진료를 받기 위하여 평상시 기다려야 하는 시간 보다 상당히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더보기

뉴질랜드 성인들의 절반 이상 인터넷 통하여 쇼핑

댓글 0 | 조회 858 | 2013.06.10
지난 한 해 동안 37억 달러의 인터넷 매출 금액이 기록되면서 뉴질랜드 성인들의 절반 이상이 인터넷을 통하여 쇼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의 닐슨 회사… 더보기

유아들의 비만 나이가 들수록 더욱 심해져..

댓글 0 | 조회 570 | 2013.06.10
2살에서 4살 사이 유아의 9.2%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사회, 경제적, 인종에 따라 그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유아들의 비만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심해… 더보기

마쉘 라잉 초등학교의 두 개 학급에서 IT 기기 시범적으로 사용

댓글 0 | 조회 681 | 2013.06.10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오클랜드 마운트 로스킬의 마쉘 라잉 초등학교의 두 개 학급에서 IT 기기를 시범적으로 사용한다. 9세, 10세 두 학급 어린이들은 자신의 아이… 더보기

과수원에서 우연히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과......

댓글 0 | 조회 1,183 | 2013.06.10
뉴질랜드 과수원에서 우연히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과가 영국의 가장 큰 수퍼 마켓 체인 중 하나인 마크스 앤 스펜서(Marks & Spencer)에 … 더보기

세 명의 남자 타우랑가에서 강도와 폭행 협박 혐의로 체포

댓글 0 | 조회 1,072 | 2013.06.10
9일 아침 세 명의 남자가 타우랑가에서 강도와 폭행 협박 혐의로 체포됐다. 이 남자들은 칼로 무장한 채 새벽 4시경 웰컴 베이의 가정집에 침입했다. 이들은 한 남… 더보기

경찰의 사격으로 죽음을 유발 시켰던 공범자 가중 강도죄로 기소

댓글 0 | 조회 624 | 2013.06.10
지난 8일 경찰의 사격으로 죽음을 유발 시켰던 한 사건의 공범자가 가중 강도죄로 기소됐다. 33세의 아담 테 라타 찰스 모레후 씨가 강도를 시도한 후 뉴 푸리마우… 더보기

윈스턴 피터스 의원, 피터 더니 의원 정부의 비밀 정보 누출 비난

댓글 0 | 조회 533 | 2013.06.10
뉴질랜드 제 1당의 윈스턴 피터스 의원은 연합 미래당의 피터 더니 의원이 한 저널 리스트에게 보다 많은 정부의 비밀 정보를 누출 했다고 비난 했다. 지난 달 더니… 더보기

퀸스타운 코로넷 피크 스키장에 수천 명 몰려..

댓글 0 | 조회 1,071 | 2013.06.10
지난 8일 공식 적으로 개장한 퀸스타운의 코로넷 피크 스키장에 수천 명이 몰렸다. 스키어들과 보더들이 새벽 5시부터 도착하기 시작했으며 코네트 피크 스키장 로스 … 더보기

가파른 절벽에서 추락한 남성, 극적으로 생존

댓글 0 | 조회 599 | 2013.06.10
지난 8일 웰링톤의 서해안의 한 가파른 절벽에서 추락한 사람이 극적으로 생존했다고 한 구출자가 말했다. 22세의 한 남자가 한 밤중에 마카라 비취 근처의 한 기슭… 더보기

GCSB 보고서 유출 의혹으로 조사받은 피터 던 장관 사임

댓글 0 | 조회 819 | 2013.06.08
유나이티드 퓨처당 대표 피터 던이 장관직에서 사임했다. 던은 GCSB 조사보고서 유출사건 담당 조사관에게 관련 이메일을 모두 공개하기를 거부하면서 사의를 결정했다… 더보기

럭비훈련중 사망한 청소년 용의자 체포..

댓글 0 | 조회 1,488 | 2013.06.08
럭비 훈련 중 싸움이 일어나 15세 소년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청소년 2명이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사망자는 켈스턴 보이스 하이스쿨 학생 스티븐 더들리이며, 체포… 더보기

온라인 구매자들, 사기범들 주의

댓글 0 | 조회 1,115 | 2013.06.08
오클랜드 경찰이 온라인 구매자들에게 사기범들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워크 인 워드롭'이라는 페이지를 포함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훔친 물건들… 더보기

공동묘지에 인종차별적인 낙서를 한 남성에게 유죄판결

댓글 0 | 조회 1,147 | 2013.06.08
오클랜드의 유대인 공동묘지에 인종차별적인 낙서를 한 20세 남성에게 유죄판결이 내려졌다. 영국 출신인 크리스찬 랜드마크는 7일 유죄가 선고되자 눈물을 흘렸다. 크… 더보기

여고생이 경찰을 고소하는 이유..

댓글 0 | 조회 1,365 | 2013.06.08
오클랜드 동부지역의 여고생이 경찰을 고소할 전망이다. 엘라 에카토네는 4개월전 하윅에서 일어난 파티에서 경찰로 인해 앞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이날 파티 현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