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의 뉴질랜드 고기수출 6월 2일부터 정상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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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013. 08:35
KoreaPost
뉴질랜드
1차 산업부 장관은 중국으로의 뉴질랜드 고기수출이 6월 1일 밤 최종합의에 도달하여 6월 2일부터 정상적으로 재개 됐다고 발표했다.
나탄 가이 장관은 베이징에서 합의를 본 협정이 뉴질랜드 식품안전 증명서를 사용하여 무역을 지속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현재 컨테이너들이 부두에 하역되고 있으며 재고들이 처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가이 장관은 장래를 생각할 때 중국과 뉴질랜드 관리들은 뉴질랜드 고기의 중국 수출을 신뢰할 수 있도록 새로운 증명서로 일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기에 가이 장관은 지난 4월말부터 수백만 달러 상당의 소고기와 양고기가 중국 항구에 묶여 있는 데 대해 1차 산업부가 비난을 받은 후에 직원들의 해고를 배제하지 않았으며 이런 지연을 야기시킨 증명서의 실수에 대해 1차 사업부에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녹색당은 이것은 가이 장관이 책임을 질것이지 이러한 비난을 직원들에게 전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관리들은 보상과 관련해 고기 산업체들과 협의 중에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나탄 가이 장관은 베이징에서 합의를 본 협정이 뉴질랜드 식품안전 증명서를 사용하여 무역을 지속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현재 컨테이너들이 부두에 하역되고 있으며 재고들이 처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가이 장관은 장래를 생각할 때 중국과 뉴질랜드 관리들은 뉴질랜드 고기의 중국 수출을 신뢰할 수 있도록 새로운 증명서로 일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기에 가이 장관은 지난 4월말부터 수백만 달러 상당의 소고기와 양고기가 중국 항구에 묶여 있는 데 대해 1차 산업부가 비난을 받은 후에 직원들의 해고를 배제하지 않았으며 이런 지연을 야기시킨 증명서의 실수에 대해 1차 사업부에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녹색당은 이것은 가이 장관이 책임을 질것이지 이러한 비난을 직원들에게 전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관리들은 보상과 관련해 고기 산업체들과 협의 중에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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