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이버 공격 늘고 있어....

뉴질랜드 사이버 공격 늘고 있어....

0 개 744 KoreaPost
뉴질랜드 사이버보안전문가는 키 총리가 언급한 사이버공격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대부분은 중국발 공격으로 정부통신보안청 GCSB는 국내 기업들의 사이버공격 피해를 신고받고 있다.
 
최근 GCSB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공격은 크게 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2011년에는 사이버공격이 90건 발생한 반면, 작년에는 134건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대부분은 중요한 핵심 정보를 얻기 위한 공격으로 63건은 사기업을 상대로, 21건은 공기업, 8건은 은행, 통신사 같은 기반시설을 상대로, 나머지 42건은 개인 등을 상대로한 공격이었다.

제공: World TV 

키위, 세계에서 4번째로 낙천적...

댓글 0 | 조회 713 | 2013.04.25
키위들이 세계에서 가장 낙천적인 사람들에 속하며, 일반적으로 이웃 호주인들 보다 더욱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격에 관한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는 뉴질랜드를 … 더보기

시내, 의심스러운 상자로 한 때 난리...

댓글 0 | 조회 713 | 2013.04.25
오클랜드의 퀸 스트리트가24일 의심스러운 꾸러미가 발견 된 후 재 개통됐다. 경찰과 국방부 소속 사람들이 이 상자를 조사하는 몇 시간 동안 100 m 상당의 이 … 더보기

지난 3월 다른 3월보다 가장 많은 관광객 방문..

댓글 0 | 조회 519 | 2013.04.25
기록상 어떠한 3월 보다 도 지난 3월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최근의 통계 자료는 지난달 270,700 명의 방문객이 뉴질랜드에 도착했으며 2… 더보기

버락 오바마, 안작 데이 맞아 서한 보내와..

댓글 0 | 조회 555 | 2013.04.25
안작 데이를 맞아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존 케리 국무장관이 뉴질랜드와 호주에 서한을 보냈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증진 시키는 … 더보기

마이티리버파워 주식 노동당/녹색당 공약에 영향 안 입어..

댓글 0 | 조회 511 | 2013.04.25
마이티리버파워 주식 투자자들은 노동당/녹색당의 전기요금 인하 공약에 영향을 입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야당의 공약 발표 후 투자를 철회한 이들은 10명 중 한 … 더보기

해외 범죄경력 조회할 수 있는 법개정 추진..

댓글 0 | 조회 625 | 2013.04.25
법무 장관은 강력범죄자들의 해외 범죄경력을 쉽게 조회할 수 있는 법개정을 촉구했다. 제이드 베일리스를 살해한 남성이 호주에서 청소년 살해범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 더보기

24일 정애경씨 한인회장 후보에 등록

댓글 0 | 조회 2,649 | 2013.04.24
정애경씨가 제 12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에 등록 했다. 정애경씨는 24일 오후 선관위를 찾아가 12대 오클랜드 한인회장후보에 정식 등록을 했다고 전해왔다. 이… 더보기

한인회장후보자기탁금 $5,000로 하향 조정

댓글 1 | 조회 1,534 | 2013.04.24
제12대 한인회장후보자기탁금이 한인회 임원회에서 $5,000로 하향 조정되었다. 그동안 논쟁이 되었던 제12대 한인회장후보자기탁금 6만불이 22일 한인회 임원회에… 더보기

불법 마약 제조실 폭발 사고 발생

댓글 0 | 조회 656 | 2013.04.24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한 불법 마약 제조실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사고는 오션비치로드의 한 자택 지하실에서23일 오전 4시에 발생했다. 한 57세 남성이 … 더보기

노보페이 폐지하라는 의견이 높아져..

댓글 0 | 조회 695 | 2013.04.24
유권자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노보페이를 폐지하라는 의견이 높았다. 3뉴스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노보페이 시스템 폐지를 요구했다. 그러나 … 더보기

2013 웨스트레이크 코리안 나이트 성료

댓글 0 | 조회 2,512 | 2013.04.23
지난 18일(목) 오후 7시부터 웨스트레이크 하이 스쿨 (Westlake Boys’ High School) 대강당에서 시작한 “2013 웨스… 더보기

[존 키총리] 태평양 연안국과 유대 강화

댓글 0 | 조회 486 | 2013.04.23
지난주 목요일 저는 ‘태평양의회포럼’(Pacific Parliamentary Forum)에 참석한 태평양 지역 국가의 정치인, 리더들과 오찬… 더보기

시내에 무제한 주차 할 수 있어 그러나 요금은...

댓글 0 | 조회 1,378 | 2013.04.23
오클랜드 시내에 도로변 주차를 원하는 운전자들은 새로운 주차 요금 제도에 따라 요금을 더 낼 의향이 있다면 더 오랜 시간 주차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 더보기

불안하다면 마이티 리버 에너지 회사 주식 취소할 수 있어..

댓글 0 | 조회 697 | 2013.04.23
마이티 리버 에너지 회사의 주식을 매입하려 신청한 사람들 중 노동당과 녹색당의 전력 공급에 대한 정책으로 주식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불안해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5… 더보기

합법화된 동성결혼, 종교에서는 아직....

댓글 0 | 조회 716 | 2013.04.23
국회에서 법적으로 동성 결혼에 대하여 합법화되었지만, 뉴질랜드의 10대 종교의 대부분은 이를 용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 지의 조사에서 가톨릭을 … 더보기

관광예산, 이벤트와 새로운 기반시설에도 투자...

댓글 0 | 조회 476 | 2013.04.23
관광부 장관이기도 한 존 키 수상은 트렌즈 컨퍼런스에서, 주로 해외 마케팅에 사용되는 1억5천8백만불 관광 예산을 비즈니스 이벤트에 필요한 컨벤션 센터와 같은 새… 더보기

인구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 쇼핑....

댓글 0 | 조회 607 | 2013.04.23
뉴질랜드 통계자료에 의하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 쇼핑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2년 조사에 따르면 1800만 이상의 사람들이 온라인쇼핑을 하였고 20… 더보기

넬슨 주민 복귀위해 서로 노력..

댓글 0 | 조회 551 | 2013.04.23
넬슨의 주민들이 밤새 갑작스러운 범람으로 침수된 건물들과 도로들이 폐쇄된 이후 거대한 청소작업에 직면했다. 민방위대는 폭우로 넬슨과 이웃 타스만 디스트릭트 에서 …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에 고층 아파트 건물 건설

댓글 0 | 조회 759 | 2013.04.23
서부 오클랜드에 첫번째로 고층 아파트 건물이 건설 된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뉴린의 새로운 머천트 쿼터 빌딩 위에 10층의 주거 타워에 대한 리소스 컨센트를 승인 … 더보기

동성 결혼 법 8월 19일부터 효력 발생 예정...

댓글 0 | 조회 553 | 2013.04.23
동성 결혼 법이 8월 19일부터 효력을 발생할 예정이다. 지난주 국회에서 승인 된 처음으로 동성 간의 결혼을 허용하는 법 개정이 국왕의 재가를 득했다. 출생과 결… 더보기

노동당과 녹생당의 대책, 국내기업에 타격...

댓글 0 | 조회 704 | 2013.04.23
노동당과 녹생당이 최근 치솟는 전기값을 내리기 위한 대책을 세웠으나대책안이 실행될 시 국내 주식시장의 투자금이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규… 더보기

열흘째 실종됐던 남섬 등산객 3명 무사히 발견

댓글 0 | 조회 559 | 2013.04.23
카후랑이 국립공원에서 일주일째 실종됐던 여성 2명과 남성 1명이 무사히 발견됐다. 이들은 51세 미국 남성, 22세 미국 여성, 그리고 26세 핀란드 여성이다. … 더보기

로타리 클럽, 청년사회인 교환방문 성공리 마감.

댓글 0 | 조회 1,252 | 2013.04.22
국제 로타리 클럽의 사업 한가지로, 9910지구(Auckland일부 및 서남태평양지역포함)와 3730지구 (한국의 강원도지역)의 청년사회인의 교환방문이성공리에 마…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27일 제8회 공연...

댓글 0 | 조회 983 | 2013.04.22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 오는 4월 27일 저녁 7:30에 제8회 공연을 한다. 클래식 기타 합주 및 중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클래식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 더보기

리디아 고, 로테 선수권 대회에서 10위권 진입..

댓글 0 | 조회 1,293 | 2013.04.22
아마추워 세계 랭킹 1위인 리디아 고 선수가 하와이 LPGA 로테 선수권 대회 최종 라운드 에서 선전하여 10위 권에 진입했다. 15세의 걸프 하버 칸추리 크럽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