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 앞바다에 기름 쓰레기 버린 혐의로 230만 달러 벌금

사모아 앞바다에 기름 쓰레기 버린 혐의로 230만 달러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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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 기반을 둔 한 수산회사가 미국 법정에서, 미국 영 사모아 앞바다에 기름 쓰레기를 버린 혐의로 뉴질랜드 달러로 23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Sanford 사는 지난 8월의 2주 동안의 심의 이후, 13일 아침 워싱톤에 있는 미국 연방 법정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법정은 추가적인 커뮤니티 서비스 금액 $US500,000를 미국 국립 수산 재단에 납입할 것도 명령했다

Sanford 사는 회사의 환경 준수 안의 검토 승인이 완료될 때 까지, 미국 항구들의 입항이 금지 됐으며 3년 동안의 보호관찰 형을 받았다. 첫번째 검토는 2월에 있을 예정이다.

Sanford 의 변호인단은 법정에서 Sanford 사 선박들의 미국 영 해상 진입 금지를 포함한 미국법무부의 최대 300만 US$ 의 벌금과 5년 동안의 보호관찰 기간은 너무 과도한 것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Sanford 사의 가장 큰 참치잡이 선박인 산 니쿠나오 선원들이 불법적으로 기름으로 오염된 선창 밑에 고인 물들을 반복적으로 미국령 사모아 인근 해역에 방출한 혐의로 2012년 1월에 Sanford 사는 형사 고발 되었다.

Sanford 사는 오염물질을 방출하여 형이 선고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최근의 2006년의 사건을 포함하여 두 번의 유죄를 선고 받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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