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리온 파네타 국방 차관보 뉴질랜드 도착..

미국의 리온 파네타 국방 차관보 뉴질랜드 도착..

1 888 KoreaPost
조나단 콜맨 국방부 장관은 뉴질랜드와 미국과의 긴밀한 군사 협력 관계로 인하여 중국과의 관계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양대 강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미국의 리온 파네타 국방 차관보는 20일 밤 뉴질랜드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1982년 냉전 시기에 캐스퍼 와인버거 국방 차관보 이후에 처음으로 미국의 고위 국방 관계자가 뉴질랜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와인버거 차관보는 냉전 시기의 소련 세력의 태평양 지역 확대를 방지하고자 뉴질랜드를 방문하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파네타 차관보의 방문은 중국 세력의 태평양 지역 확대를 견제하고자 뉴질랜드를 찾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더구나 뉴질랜드와 중국간의 자유 무역 협정 체결로 양국간의 관계가 과거 어느 때보다 긴밀하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파테타 차관보의 방문은 미국의 힘의 균형을 위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파네타 차관보는 콜맨 국방 장관과 맥컬리 외교부 장관과 오늘 회담을 갖을 예정이며, 내일 점심 존 키 총리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마이클
리온 파네타 이양반 미국 국방장관 (Secretary of Defense) 아닌가요 ?

봉급지급 시스템에 불만인 교사들.. 왜 ?

댓글 0 | 조회 847 | 2012.10.05
교육부의 새로운 수백만 달러의 전자 지급 시스템이 일부 교사들에게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야기 시키고 있다. 약 90,000 명의 교사들을 지원하고 있는 삼천만 달… 더보기

ACC, 서명안하면 서류 발송 못해..

댓글 0 | 조회 890 | 2012.10.05
ACC가 고객들에게 그들의 개인서류가 우편으로 보내질 때 분실될 수 있음을 인정하는 서명을 하도록 요구하는데 대해 ACC 고객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 더보기

치치, 유산적인 건물 크래머 법원건물 철거 작업 시작...

댓글 0 | 조회 677 | 2012.10.05
크라이스트처치의 유산적인 건물인 크래머 법원건물이 왜 보존될 수 없는 가에 대해 분노가 일어나고 있다. 이 건물을 보존하기 위한, 한 호주 투자가의 제의가 무산된… 더보기

사람 수 보다 TV 수가 많아, 그 용도는 ....

댓글 0 | 조회 812 | 2012.10.04
뉴질랜드 가정의 ¼ 이상이 사람 수보다 TV의 수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캔스타 블루의 조사에서 뉴질랜드 가정의 40%는 세 대 이상의 TV를 …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 지난해 보다 12등급 오른 161위..

댓글 0 | 조회 1,139 | 2012.10.04
오클랜드 대학교는 4일 공개되는 세계 대학교 등급 순위에서 지난 해 173위에서 12 등급 올라 161위에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즈 지의 고등 교육이라는 … 더보기

시중 은행들 고객 유치하기 위해 혈안...

댓글 0 | 조회 1,529 | 2012.10.04
시중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고객 유치를 위하여 현금으로 또는 일정 금액이 담겨진 크레딧 카드, 태블렛 컴퓨터 등으로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 더보기

4개월 동안 올랐던 주택 가격 9월에 하락

댓글 0 | 조회 1,736 | 2012.10.04
오클랜드의 부동산 회사인 바풋 앤 톰프슨은 새로이 등록된 주택 건수의 지속적인 하락과 함께 지난 4개월 동안 올랐던 주택 가격이 9월에 하락 했다고 보도했다. 오… 더보기

여성, 유아와 함께 높은 층에서 떨어져 사망. 왜?

댓글 0 | 조회 1,130 | 2012.10.04
3일 저녁 한 여성과 유아가 오클랜드의 한 호텔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이들은 3일 저녁 5시 22분경 시내중심 근처의 Auckland Harbour Oaks Ho… 더보기

마이크 타이슨, 뉴질랜드 비자 취소에 실망..

댓글 0 | 조회 1,045 | 2012.10.04
전 해비급 복싱 참피언 마이크 타이슨은 정부의 비자 취소 결정에 실망했다고 이행사의 주최자가 말했다. 타이슨은 11월 15일 오클랜드는 한 특별 행사장에서 연설을… 더보기

조나타 콜만 아푸카니스탄 뉴질랜드 부대 방문

댓글 0 | 조회 678 | 2012.10.04
조나타 콜만 국방장관이 아푸카니스탄에 있는 뉴질랜드 부대를 방문했다. 안전 문제로 엄중한 경호를 받는 3일 동안의 방문 기간중, 국방장관은 바미안 과 카불의 관리… 더보기

이번 크리스마스 소비자 소비 많지 않을 듯...

댓글 0 | 조회 712 | 2012.10.04
키위들은 2/3 이상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비 필수품목은 덜 소비하려 하며 이번 크리스마스 에는 그들의 지갑을 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용평가 기관인 D… 더보기

제 4345주년 개천절 경축식 성료

댓글 0 | 조회 1,512 | 2012.10.03
제4345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3일 오후 2시부터 타카푸나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오늘 행사에는 오클랜드 한인회, 김성혁 수석 부회장 비롯해 오클랜드 영사관, … 더보기

이번 주말, 1번 모터웨이 일부 구간 통제...

댓글 0 | 조회 1,138 | 2012.10.03
이번 주말을 이용하여 1번 모터 웨이의 일부 구간이 통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번 모터 웨이의 길리스 에비뉴와 그린레인 사이의 구간에 이번 주말의 일요일을 이용… 더보기

호주로 떠난 뉴질랜더가 돌아오는 이유는 ....

댓글 0 | 조회 2,635 | 2012.10.03
호주로 떠난 뉴질랜드 사람 열 명에 대하여 약 세 명 정도는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이주하는 사람들 중의 64… 더보기

자전거를 탄사람에게 법정 소송을 준비하였던 보험회사... 왜?

댓글 0 | 조회 942 | 2012.10.03
운전자가 갑작스런 유 턴으로 인하여 사고를 입은 자전거를 탄 사람에게 보험회사에서 사고로 인한 차량 피해에 대하여 소송을 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IAG 보험회… 더보기

탈지 분유와 알류미늄 11% 상승

댓글 0 | 조회 802 | 2012.10.03
지난 9월이 뉴질랜드 물가가 1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이 상승한 달이 됐으며 탈지분유와알류미늄에 의해 주도됐다. ANZ 물가지수는 지난달 3.5% 상승했으며, 유… 더보기

인력 증가가 범죄율 하락에 기여...

댓글 0 | 조회 753 | 2012.10.03
최근에 발표된 통계수치는 전국적으로 보고된 범죄건수가 394,522 건으로 5.2 % 감소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전반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1989년 이후 … 더보기

부정 비자 발급 중국학생 16명 추방

댓글 0 | 조회 1,055 | 2012.10.03
16명의 중국학생들이 뉴질랜드에서 추방됐으며 한 이민성 직원이 수백 건의 부정 비자발급 조사후 사직했다. 지난 6월에 있었던 뉴질랜드 이민성 북경사무소의 학생비자… 더보기

타이슨 자신의 삶 연설하고 돈 벌 예정..

댓글 0 | 조회 746 | 2012.10.03
복싱의 악동 이였던 마이크 타이슨이 그의 폭행 전과가 그의 뉴질랜드 입국을 막을 수 없는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신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며 누가 무슨말을 하든… 더보기

기름 유출사고 레나호 선박 회사와 보상금 합의

댓글 0 | 조회 973 | 2012.10.02
지난해 타우랑가 인근 해상에서 기름유출 사고를 낸 레나호 선박 회사와 뉴질랜드 정부가 보상 합의를 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늘 2일(화… 더보기

키드내퍼스골프클럽의 15번 홀 세계 최고의 홀로 선정..

댓글 0 | 조회 1,072 | 2012.10.02
뉴질랜드 혹스 베이에 위치한 케이프 키드내퍼스 골프클럽의 15번 홀(파5, 650야드)이 세계최고의 홀 18개 중 1위에 선정되었다. 미국의 golf.com 에서… 더보기

[존 키]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한 성장에 촛점을

댓글 0 | 조회 697 | 2012.10.02
지난 한주는 저는 뉴질랜드 여러곳을 방문하고 우리 사회의 많은 분들과 사업체를 만나며 바쁘게 보냈습니다. 국회가 휴회중이기에 아마 다른 많은 국민당 국회의원들의 … 더보기

오클랜드 지역에서 신도 수가 늘어나고 있는 종교는 ?

댓글 0 | 조회 1,771 | 2012.10.02
오클랜드 지역에서 기독교의 신도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면 힌두교와 불교, 이슬람 교의 신도 수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시 대학교의 오클랜드 지역… 더보기

40대 초반 유방암 검사 적어....

댓글 0 | 조회 847 | 2012.10.02
40대에 들어서면서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많아진다는 내용을 모르는 젊은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40대에 들어서면 유방암 X-레이 검진을 적극 권장하고 … 더보기

전국적 범죄 건수 줄었으나 오클랜드는 늘어...

댓글 0 | 조회 788 | 2012.10.02
음주와 관련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오클랜드 CBD 지역에서의 경찰의 체포 건수가 46.3%나 늘어났으나, 이는 럭비 월드컵의 영향과 시내 중심지의 경찰의 집중 단… 더보기